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회사의 1일 1샤워 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병문안 다녀왔어요
유심칩 사고
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호르몬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병문안 다녀왔어요
유심칩 사고
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호르몬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병문안 다녀왔어요
유심칩 사고
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호르몬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1
이슈톡
전국 흐리고 눈·비 우산 챙기세요!
2015-12-02
참여자
7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ysky***
2015-12-02
네네네
ysky***
2015-12-02
네네네
새봄이다
2015-12-02
네! 잘 알겠습니다.
아름다운 천사
2015-12-02
네. 알았습니다.
salp***
2015-12-02
감사합니다.
진돌이
2015-12-02
건강관리에 힘쓰세요!!!^^
kims***
2015-12-02
추워지는게 걱정..
gksd***
2015-12-02
네에~~
dll0***
2015-12-02
꼭이요
artp***
2015-12-02
네...
ko75***
2015-12-02
네
say7***
2015-12-02
네...
kjh0***
2015-12-02
네!!
bnch***
2015-12-02
비옷 !
나미
2015-12-02
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l303***
2015-12-02
알겠습니다
귀요미아기사자
2015-12-02
우산 꼭 챙겨다니고, 건강에 유의합시다.
cha6***
2015-12-02
여기도 잔뜩 흐려있어요 ㅠ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2015-12-02
개똥같네
강현맘
2015-12-02
네!
kisk***
2015-12-02
감사해요
모란동백
2015-12-02
드뎌 겨울이네요
pns9***
2015-12-02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새봄이다
2015-12-02
네~
firs***
2015-12-02
네. 오늘은 집에서^^
lita***
2015-12-02
요즘은 흐린날이 많아요 ㅠㅠ
sung***
2015-12-02
예 감기 조심하시구요
콩깍지
2015-12-02
네~~~
lees***
2015-12-02
네~~
lyoo***
2015-12-02
안타깝네요ㅠ
namo***
2015-12-02
아쉽다는 말밖엔...
juri***
2015-12-02
아쉬워요
kdy1***
2015-12-02
아쉽네요
rose***
2015-12-02
네~
bong***
2015-12-02
아쉽네요!!
jsmk***
2015-12-02
네.....
행복상상
2015-12-02
조금은 그렇내요
스윗
2015-12-02
아,,,
장화신은야옹
2015-12-02
아쉬워요.
사교계여우
2015-12-02
12월2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
당신이 발견한 겨울의 모습은 어떠한가.오늘 새벽시장 시장 한 구석의 할머니의 눈물이 마음 한구석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새벽바람 갈라진 손은 더 춥고 외로워보인다. 할머니의 목에 둘러진 낡은 목도리가 작은 위안이 될지도 모른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마음의 목도리를 건네보자. 그래야 훗날 그해 겨울은 견딜 만했다며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새로 올라온 댓글
젊었을부터 해오던일이라.....
ㅎ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거의..
어르신들은 입원하실 정도로 ..
저는 한달 통화량이 백분을 ..
다행히 오늘 유심칩이 온다네..
알뜰폰으로 갈아타고보니 그동..
며칠 불편하겠네요. 그래도 ..
요즘은 다들 카톡으로 소통하..
그렇겠죠. 저는 그 나마도 ..
이제 학교 은사님들 챙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