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연휴3일
크러시 풀오픈캔 시원하네요
더워요.
오래된 인연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연휴3일
크러시 풀오픈캔 시원하네요
더워요.
오래된 인연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연휴3일
크러시 풀오픈캔 시원하네요
더워요.
오래된 인연
1
이슈톡
자존심 때문에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은?
2010-05-22
참여자
2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여우
2010-05-22
사랑한다는말
flow***
2010-05-22
사랑한다는말, 미안하다는 말~~~
sb_c***
2010-05-22
미안해..
bong***
2010-05-22
역시 어려울때라 돈문제 얘기 못할때
zone***
2010-05-22
내 가정 형편 때문에 돈빌려 달란 소리
mono***
2010-05-22
결혼을 하고 보니까 윗동서가 있고 몇년 지나서 갈등이 생겼는데 쌍둥이 형 윗동서여도 나이는 한살 어리고 그쪽에서 화해의 못짓을 해와도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형님 노릇하려고 했던 어설픈 윗동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화해할수도 있었지만 쉽지않네요
선녀님
2010-05-22
내 개인사정이야기........괴롭힌 일들을.
ej57***
2010-05-22
안하면 손해 볼 줄 뻔히 알면서도 버틸때...
2010-05-22
홍선의
hju8***
2010-05-22
뭔가 오해가 생겼을때..내가 안그랬는데..
fkdf***
2010-05-22
엄마에게 고맙단말 못하고 그냥 돌아설때
sym4***
2010-05-22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모든 일들이 그렇네요. ^^;;
러브콩
2010-05-22
네가 부럽다
azom***
2010-05-22
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다고 할때..
말괄량이삐삐
2010-05-22
미안해요...
azom***
2010-05-22
네가 부럽다...
wlsg***
2010-05-22
내가 잘못한것 같아~
wlsg***
2010-05-22
미안해~
헤라
2010-05-22
내가 잘못했어~
gra7***
2010-05-22
나도 너 좋아해
gns1***
2010-05-22
너 예쁘다...
sula***
2010-05-22
니가 부럽다.
lees***
2010-05-22
미안해.
2010-05-22
여보 나 이뻐?
inog***
2010-05-22
미안해요
oliv***
2010-05-22
오빠! 새언니! 미안합니다~~
sjmy***
2010-05-22
남편에게사랑한다는말^^
새로 올라온 댓글
큰아들의 식성은 제가 잘못 ..
맞는말이에요 엄마느 이런저런..
진작에 끊었어야하는 친구인데..
우와~ 잘하셨어요
동네니 간단하게 가게 되더라..
잘하셨네요
그러게요....
저도 바랍니다
지금 너무나 어려워요.. 힘..
저도요~~~ 제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