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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자존심 때문에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은?
2010-05-22
참여자
2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여우
2010-05-22
사랑한다는말
flow***
2010-05-22
사랑한다는말, 미안하다는 말~~~
sb_c***
2010-05-22
미안해..
bong***
2010-05-22
역시 어려울때라 돈문제 얘기 못할때
zone***
2010-05-22
내 가정 형편 때문에 돈빌려 달란 소리
mono***
2010-05-22
결혼을 하고 보니까 윗동서가 있고 몇년 지나서 갈등이 생겼는데 쌍둥이 형 윗동서여도 나이는 한살 어리고 그쪽에서 화해의 못짓을 해와도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형님 노릇하려고 했던 어설픈 윗동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화해할수도 있었지만 쉽지않네요
선녀님
2010-05-22
내 개인사정이야기........괴롭힌 일들을.
ej57***
2010-05-22
안하면 손해 볼 줄 뻔히 알면서도 버틸때...
2010-05-22
홍선의
hju8***
2010-05-22
뭔가 오해가 생겼을때..내가 안그랬는데..
fkdf***
2010-05-22
엄마에게 고맙단말 못하고 그냥 돌아설때
sym4***
2010-05-22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모든 일들이 그렇네요. ^^;;
러브콩
2010-05-22
네가 부럽다
azom***
2010-05-22
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다고 할때..
말괄량이삐삐
2010-05-22
미안해요...
azom***
2010-05-22
네가 부럽다...
wlsg***
2010-05-22
내가 잘못한것 같아~
wlsg***
2010-05-22
미안해~
헤라
2010-05-22
내가 잘못했어~
gra7***
2010-05-22
나도 너 좋아해
gns1***
2010-05-22
너 예쁘다...
sula***
2010-05-22
니가 부럽다.
lees***
2010-05-22
미안해.
2010-05-22
여보 나 이뻐?
inog***
2010-05-22
미안해요
oliv***
2010-05-22
오빠! 새언니! 미안합니다~~
sjmy***
2010-05-22
남편에게사랑한다는말^^
새로 올라온 댓글
어제 서울은 강남쪽만 국지성..
그당시는 그럴수 밖에없었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이야기에요 ..
요즘 거의 예전에비함 신경 ..
그 반지낀 자식이 나만 자식..
제가 전에그랫잖아요 반지끼는..
저희는 딸 넷, 아들 하나인..
ㅠ내자식이 아파 죽겠는데 친..
풀과의 전쟁을 해야해서요 어..
새벽에 일히고... 저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