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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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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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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 바람은 선선, 주말 나들이 무난해요~
2015-08-30 참여자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