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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드라마, 가장 인상깊은 드라마는?
2015-07-07 참여자 65
등록
  • 아름다운 천사 2015-07-07
    미생, 후아유
  • kims*** 2015-07-07
    즈라마 드라마.. 몰라요.. 실망이 커서.
  • dian*** 2015-07-07
    가족끼리 왜이래
  • 푸른하늘꿈 2015-07-07
    피노키오
  • kjd7*** 2015-07-07
    가족끼리 왜이래
  • 스윗 2015-07-07
    없어요
  • 장화신은야옹 2015-07-07
    미생
  • lees*** 2015-07-07
    후아유
  • kjh0*** 2015-07-07
    드라마 안봄
  • 민우마미 2015-07-07
    후아유
  • 문수빈맘 2015-07-07
    SBS "피노키오" 참신한 내용이었던거 같다!!
  • ko75*** 2015-07-07
    글쎄요
  • 헤라 2015-07-07
    생각안나요
  • mlle*** 2015-07-07
    착하지않은여자들
  • mlle*** 2015-07-07
    글쎄요...
  • say7*** 2015-07-07
    없는데...
  • gksd*** 2015-07-07
    ~~^^모호
  • 귀요미아기사자 2015-07-07
    징비록이요.
  • artp*** 2015-07-07
    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 힐러~~~~
  • sons*** 2015-07-07
    착하지않은여자들
  • cha6*** 2015-07-07
    여왕의 꽃
  • jsmk*** 2015-07-07
    피노키오
  • jsmk*** 2015-07-07
    피노키오
  • salp*** 2015-07-07
    김수현 나오는 프러듀사~~, 피노키오
  • 새봄이다 2015-07-07
    킬미힐미
  • ysky*** 2015-07-07
    잘못봐서ㅠㅠ
  • 행복상상 2015-07-07
    최근에 가면
  • 꽃사슴엄마 2015-07-07
    가족을 지켜라
  • zone*** 2015-07-07
    글쎄요
  • pns9*** 2015-07-07
    딱히 떠오르는 드라마가 없네요.
  • kyfu*** 2015-07-07
    가면
  • kisk*** 2015-07-07
    아직 잘 모르겠어요
  • 나미 2015-07-07
    글쎄요......^^*
  • 내생애든든 2015-07-07
    가면
  • bse1*** 2015-07-07
    글쎄요....
  • 2015-07-07
    피노키오도 재밌게 봤어요~ 스릴감 넘치게ㅎㅎㅎㅎ
  • 강현맘 2015-07-07
    학교2015
  • 미니하우스 2015-07-07
    글쎄요
  • ssoin 2015-07-07
    여자를 울려~~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bnch*** 2015-07-07
    너 닮은 딸 지나가다가 보는 드라마?
  • hjim 2015-07-07
    올 상반기에는 볼만하게 별로 없었어요.. 특히 공중파 드라마 ㅠㅠ 지금도 볼거없음 흑흑 드라마 보는게 낙인데.. 그나마 프로듀사 괜찮았네요.. 학교 2015도 좋았지만 기다려서 보지는 않았네요
  • 2015-07-07
    조재현과 최명길의 기싸움 대단했던 펀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 한회한회 손에 땀을 쥐게 함. 김래원도 다시 봤어요!!!
  • kiki*** 2015-07-07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yoo*** 2015-07-07
    아니 왜 자살을.... 절대 자살이란건 안되는거예요! 그 결심으로 살아야죠! 남은가족들은 어찌살라고...
  • sym4*** 2015-07-07
    안타까워요.
  • firs*** 2015-07-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un3*** 2015-07-07
    연수원장으로써 책임질게있으면 책임지면되지
  • sun3*** 2015-07-07

    모범공무원이었다는데..
  • sun3*** 2015-07-07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sun3*** 2015-07-07
    나이도 젊으시네요.. 안타까워요..
  • sun3*** 2015-07-07
    어떠한경우도 자살은 안되는거아니예요.
  • sun3*** 2015-07-07
    투신자실이라니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 sun3*** 2015-07-07
    남은가족은 ~`슬퍼요..
  • sun3*** 2015-07-07
    직위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했어야죠..
  • kdy1*** 2015-07-07
    안타깝네요
  • lita*** 2015-07-07
    안타깝네요
  • buzz*** 2015-07-07
    헐~~!뭐야~뭐야~
  • sdc2*** 2015-07-07
    글쎄요~~
  • juri*** 2015-07-07
    죽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요...
  • dll0*** 2015-07-07
    ㅠㅠㅠㅠ
  • 2015-07-07
    붓기한의원 다녀오신 분
  • 사교계여우 2015-07-07
    7월7일,화요일-불쾌해서 짜증, 짜증내서 불쾌불쾌지수로 살펴보면 한국인은 인내심이 무척 강한 편. 미국인은 불쾌지수가 80을 넘으면 불쾌하다고 느끼지만 한국인은 83을 넘어야 같은 감정을 갖는다. 지수가 83을 넘으면 부부싸움이 잦아지고 은행원의 계산 착오가 늘어난다.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에 가장 불쾌한 시간대는 오후 3∼4시. 은행에 가려면 오전에 가야 계산 착오를 피할 수 있을 듯.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습한 날씨와 함께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고 있다. 이맘때면 몸이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져 작은 일에 짜증을 내는 사람이 늘어난다. 다른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과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서로의 불쾌지수를 함께 낮춰보면 어떨까? 수박화채에 풍덩 빠지는 상상만으로도 유쾌한 하루.
  • 1969*** 2015-07-07
    무슨 일이...
  • 책선생 2015-07-07
    마음이 아프네요
  • ymc1*** 2015-07-07
    안타까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