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나기가ㅠㅠ 어제 갑자기 비를 만나 간만에 비 홀딱 맞으면서 집에 왔어요~ 다들 우산 챙기세요
jsmk***
2015-06-18
소나기라도 와야..
ktj0***
2015-06-18
그래도 해갈에 도움이 된다면 소나기쯤이야.
kisk***
2015-06-18
비야 어서 오거라
kiki***
2015-06-18
비내리기~~바래요
kjek***
2015-06-18
비올때는 시원한데~~~
lyoo***
2015-06-18
하.. 후덥지근해요ㅠ
l303***
2015-06-18
바이러스가 비와 함께 사라지길..
sun3***
2015-06-18
비올듯 말듯
sun3***
2015-06-18
메리스 영향때문인지 우울~
sun3***
2015-06-18
마음마져 심란
sun3***
2015-06-18
아침에 일어나면 먼지낀 하늘~~
sun3***
2015-06-18
요즘 날씨가 왜이러는지..
namo***
2015-06-18
확실하게 해야죠...
sun3***
2015-06-18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sun3***
2015-06-18
심각하네요.
sun3***
2015-06-18
신약개발에 투자를
sun3***
2015-06-18
걱정입니다.
you6***
2015-06-18
정말 걱정되요
kyfu***
2015-06-18
빨리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kdy1***
2015-06-18
걱정입니다
swim***
2015-06-18
그렇다네요..ㅠㅠ
sdc2***
2015-06-18
걱정되네요~
buzz***
2015-06-18
언제까지,걱정 이네요
lita***
2015-06-18
걱정입니다
dll0***
2015-06-18
걱정이예요
1969***
2015-06-18
걱정이네요...
sboh***
2015-06-18
걱정입니다.
사교계여우
2015-06-18
6월18일,목요일-인간의 쾌감에 관한 실험 ugcCAD3WNHD.jpg" 혼자 있고 싶을때 입는 옷 "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봤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났다. 부제목에는 세상과 단절된 쾌감이라 했다. qh2.jpgqh3.jpg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미국국립보건원(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인간의 쾌감에 관한 실험을 했다. ugcCAB8COZA.jpg 상당한 돈을 기부할 때와 자기 주머니에 넣어둘 때의 상황을 설정해 뇌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ugcCA36A9Y0.jpgugcCA1AHHT0.jpgugcCAW7RARM.jpg 결과는? 음식, 성관계 등 쾌감에 반응하는 ugcCAO759CE.jpg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때는 ugcCAQVSULN.jpg 기부를 결심하는 순간이었다. ugcCAQXLI4J.jpgugcCA8PF43D.jpgugcCA96IXIH.jpg하지말라는 것을 할때의 쾌감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ugcCA1EF40E.jpg 오늘따라 기부천사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씨가 생각난다. ugcCAHUCKHF.jpg 70만원 월급으로 빠듯한 생활비를 쪼개 형편이 더 어려운 어린이들을 후원해 오면서도 “삶의 즐거움이었다”고 말한 그였기에 ugcCAV0LS3U.jpg 그의 교통사고 소식은 많은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ugcCAWIV3MC.jpg 한여름 같은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급상승. ugcCAVS56L9.jpgugcCA04NJLH.jpg 추울 때 반짝 베풀던 마음을 여름철에 발휘하는 것도 더위 나는 한 방법. ugcCAFEJUCM.jpg 모두들 베푸는 목요일되세요~!
사교계여우
2015-06-18
6월18일,목요일-인간의 쾌감에 관한 실험" 혼자 있고 싶을때 입는 옷 "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봤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났다. 부제목에는 세상과 단절된 쾌감이라 했다.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미국국립보건원(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인간의 쾌감에 관한 실험을 했다.상당한 돈을 기부할 때와 자기 주머니에 넣어둘 때의 상황을 설정해 뇌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결과는? 음식, 성관계 등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때는 기부를 결심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말라는 것을 할때의 쾌감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오늘따라 기부천사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씨가 생각난다. 70만원 월급으로 빠듯한 생활비를 쪼개 형편이 더 어려운 어린이들을 후원해 오면서도“삶의 즐거움이었다”고 말한 그였기에 그의 교통사고 소식은 많은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여름 같은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급상승.추울 때 반짝 베풀던 마음을 여름철에 발휘하는 것도 더위 나는 한 방법. 모두들 베푸는 목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