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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신 택배로 부친 비정한 30대母
2015-06-11 참여자 51
등록
  • 반하나 2019-03-15
    ㅠㅠ
  • ymc1*** 2015-06-11
    정말 안타깝네요~
  • cc73 2015-06-11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 여우 2015-06-11
    맘이아파요..
  • kjh0*** 2015-06-11
    안타까운 현실~~
  • zone*** 2015-06-11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 하리 2015-06-11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환경이 힘들어서 좀 이상했다고 하데요
  • 하리 2015-06-11
    용서 못할일이지만 한편 혼자서 아이를 집안에서 낳을수 밖에 없는 가난하고 가난한 여자라고하드라구요
  • dokg*** 2015-06-11
    미쳤네여
  • jsmk*** 2015-06-11
    이해가 안가네요
  • gksd*** 2015-06-11
    말도안돼요
  • ko75*** 2015-06-11
    말이 안나옵니다
  • lhs9*** 2015-06-11
    말문이 막힙니다
  • 헤라 2015-06-11
    너무합니다.
  • cha6*** 2015-06-11
    정신적으로 문제가...
  • 귀요미아기사자 2015-06-11
    정말 정말 너무 합니다. 인간이 어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 ysky*** 2015-06-11
    충격적..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
  • kisk*** 2015-06-11
    인간포기이다.. 이건
  • 장화신은야옹 2015-06-11
    어머나 무서워라..ㅠㅠ
  • kmi6*** 2015-06-11
    너무 측은 합니다...특히 아기....
  • youn*** 2015-06-11
    정신적인 문제의 엄마???
  • 콩깍지 2015-06-11
    세상에 . .. 안타깝네요
  • 1969*** 2015-06-11
    세상에...
  • 2015-06-11
    메르스
  • salp*** 2015-06-11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pns9*** 2015-06-11
    어떻게 이런 일을...
  • say7*** 2015-06-11
    세상에나...
  • l303*** 2015-06-11
    사람이길 포기했네요
  • sym4*** 2015-06-11
    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 새봄이다 2015-06-11
    안타깝고도 무서워요.
  • 푸른하늘꿈 2015-06-11
    방송보며..정말 놀랐네요,,어쩜!!한 생명인데...것두,,엄마가,,그리고 택배라니요,,참 무서운 세상이네여 ^^""
  • sons*** 2015-06-11
    세상이 무섭네요.
  • bse1*** 2015-06-11
    어떻게 그럴수가....
  • lees*** 2015-06-11

    좋은 아이디어네요.
  • lyoo*** 2015-06-11
    맘에 들어요~
  • rose*** 2015-06-11
    좋아요
  • sun3*** 2015-06-11
    당장 되야하는거아니예요..
  • sun3*** 2015-06-11
    세상에 나원참~
  • sun3*** 2015-06-11
    좋은 아이디어네요.
  • kisk*** 2015-06-11
    넘 멋지다
  • juri*** 2015-06-11
    음주 사고가 확 줄겠네요.
  • juri*** 2015-06-11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 kdy1*** 2015-06-11
    얼른 상용화되기를
  • sdc2*** 2015-06-11
    좋네요~~
  • lita*** 2015-06-11
    기발한 발상^^
  • dll0*** 2015-06-11
    와! 정말 좋네요
  • 행복상상 2015-06-11
    반가운 소식이내요
  • 사교계여우 2015-06-11
    6월11일,목요일-오늘부터 여름 시작몇일 전 음력 5월 5일 단오(수릿날). 한주 시작부터 점점 비가 많이 오더니 결국 오늘부터 무더운 여름 시작. 핫한 바캉스룩이 기지개를 키고, 모기 파리도 슬슬 기지개를 켠다. 상한 음식에 자칫 식중독을 부를 수도 있다. 평소 따듯하게 먹던 음식도 여름만큼은 시원하게 만들어먹는게 별미다. 하지만 조선 사람은 체질상 ‘밥은 봄같이 따뜻하게, 국은 여름같이 뜨겁게, 간장 된장은 가을같이 서늘하게, 술은 겨울같이 차갑게 먹는 게’ 좋다. 문득 ‘찬밥에 식은 국 한 그릇’ 못 먹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모두들 베푸는 목요일되세요~!
  • mlle*** 2015-06-11
    하루빨리 안전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 책선생 2015-06-11
    멋진 생각이네요
  • sboh*** 2015-06-11
    정말 솔깃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