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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 등 각종 세금 인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히야신스꽃
자존심
3월에 돌아가신 두 분 어머니. ..
눈에 좋은 운동
머가달라졌을 까요.
뒤숭숭
히야신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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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달라졌을 까요.
뒤숭숭
1
이슈톡
스승의날 감사의 마음은 어떻게 전하세요?
2010-05-14
참여자
43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j2j6***
2010-05-14
작은선물과 감사의 메일 보내요...^^
여우
2010-05-14
이메일이나 문자로 하고있어요.
2010-05-14
작은 선물이나감사문자하고있어요.
flow***
2010-05-14
카드와 편지요
dys0***
2010-05-14
감사편지와 쿠키
2010-05-14
주부모니터
clsr***
2010-05-14
진심이 담긴편지
park***
2010-05-14
꽃과 작은 선물~~^^
imol***
2010-05-14
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이번엔 조그만 허브티세트 준비했어요
dahy***
2010-05-14
로그인을 안 하고 써 버렸네요^^;
dahy***
2010-05-14
편지와 직접 만든 쿠키와 케이크^^
2010-05-14
편지와 직접 만든 쿠키와 케이크^^
sb_c***
2010-05-14
조그만 선물
dll0***
2010-05-14
진심이 담긴 편지요
sjmy***
2010-05-14
약간의성의표시로^^
zone***
2010-05-14
약소한 선물과 편지요^^
24k0***
2010-05-14
스승의 날을 좀 바꿨으면 싶네여~~~10월 정도로
pret***
2010-05-14
아직 한번도 선물해 본적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아이는 선물하라고 그러는데, 고맙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편지나 카드를 썼으면 좋겠지만 안 쓸것같네요..
athe***
2010-05-14
아이들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 피부에 영양을 줄 수 있는 것을 선물로 드렸어요.
gra7***
2010-05-14
편지와 홍삼 보내드렸어요.
2010-05-14
허브티를 선물했어요...향기에 마음을 담아서
peng***
2010-05-14
마음으로...
inog***
2010-05-14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 안부 인사전화 드리죠
헤라
2010-05-14
마음으로 감사함을 잊지않는거겠죠~
2010-05-14
카네이션,이메일....
oliv***
2010-05-14
감사의 마음 담아 꽃바구니 보내 드렸습니다...
cho2***
2010-05-14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 해년마다 잊지않고 안부전화 드립니다. 졸업한지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kfde***
2010-05-14
신경희선생님감사합니다 보람이 엄마입니다 잘 계시죠~~
sun3***
2010-05-14
고민이예요~~
azom***
2010-05-14
간단한 커피 드링크 음료 한잔과..편지로..간단하면서 아주 예쁜 편지로..전하면 어떨까요?
2010-05-14
치즈케잌 주문해서 하나 갖다드릴까 해요
mom1***
2010-05-14
카네이션 꽃바구니 선물해드리려구요
aaa0***
2010-05-14
ㅋㅋㅋㅋ 말이 너무 잼있어요
sols***
2010-05-14
싼티안나는 2,000원짜리 카네이션 화분하나 보냈죠~^^
sym4***
2010-05-14
글쎄요.. 걱정이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0-05-14
정성스럽게 만든 것으로 선물 합니다.
하리
2010-05-14
존경하는 마음을담아 편지를쓰다......
jinw***
2010-05-14
전 어제 선물 들고 갔다가 선생님이 거절하셨어요. 오늘 환불하러 가요
2010-05-14
스승 마음으로 감사 하면 되지 꼭 선물 보내야 되는가..
2010-05-14
선상 같아야 선물 보냈죠 이런것 올리지 마셈..
미니하우스
2010-05-14
전 아이을 통해 비타민과 편지를 보냈어요
ench***
2010-05-14
요즘은 선물하는 추세가 아니라서... 전 우리 아이 교회 선생님께 머핀과 쿠키를 만들어서 드릴 생각입니다.
2010-05-14
무난한건 여성선생님은 화장품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히야신스 꽃 정말 예쁘네요...
여동생이 어지간해야 걱정을 ..
보라색 꽃! 환상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세번다..
예전에 울엄마가그랬어요 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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