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ㅠㅠ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가 어려우니까 더한것같아요.

현실이~~참 ^^""

알바하다 병생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갑의 욕심 지나침,,

2사람 몱 혼자함..

최저 임금줘서 일은 진짜 많이 시킴

알바시작해서 그만둘생각부터~~

그래서 후진국

사회경험하라고 보냈더만 상처만~~

죽노동

부모마음 찢어짐

딸도 알바하는데 하루매순간 갈등

사람도 많이 안써요.

알바 안하고 말지 느껴지게..

일도 힘들게 시켜요,,

갑의 횡포

최악

열악해요.

열악해요.

머움아 아프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세상이 어찌 이리 허망한지요

저도 해 봤는데... 정말 짜요

안타까워요

그럼 받게 해 줄방법은없나요?

정말 슬프네요ㅠㅠ

서글픈 현실이지요

에고...

문제네요...

안타까워용

안타깝네요

네.....

안타깝네요

네.....

인신의문제

최저임금도 못 받는 사업장이 수두룩합니다.

안타깝네요

갑질을 하는것인가??

그러게요

속상하겠어요.

삶의 슬픔이..나쁜것들

악덕업주는 강한 처벌을 하는게 우선되어야할듯,,

참으로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정말 너무하네요.ㅠ .ㅠ 돈 없는 것이 죄가 되네요.

안타까워요

학비벌며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일할때에는 꼭 계약서 쓰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너무해요.

아이고...

네~

너무 늦었다

투명하게 공개해야지!!

공개하면 뭐해~

? 무엇을

?

빨리 좀 하지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게 많은지...

퍼지기전에 하면 좋았을껄요..

어쩌라로..............................

참 나

늦게 공개했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처음에 공개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었다... 초기대응에서 실패해서 정부에 더 실망과 질타..

6월9일,화요일-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다‘우르르 쾅쾅.’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하늘에 구멍이 난 듯 비가 쏟아졌다. 아침부터 웬일이람. 동료와 만나 “아열대가 됐다더니 비 오는 것도 꼭 동남아 같아졌다”며 웃었다. 웃다 보니 동료의 목 뒤로 축축한 땀이 배었다. 문득 그 넥타이가 부담스럽게 보인다. 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다. 잘 맨 넥타이는 당신의 인생에서 성실함을 보여 주는 첫 심벌이라고. 하지만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옷차림이야말로 가장 센스 있는 행동이다. 청와대부터 항공사, 백화점, 은행까지 곳곳에서 ‘노타이 근무’에 들어갔다.이른바‘쿨비즈(Cool Biz)’ 패션. 올여름엔 넥타이를 풀고 체감온도를 2도 낮춰 보자. ‘노(No)타이 쿨맵시’ 복장이 대세라던데, 반바지 정장은 언제쯤 보편화되어 직장인들의 여름을 달래줄 것인가

이제와서 어쩌라고...

공개가 더 혼란을 가중시키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