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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앗아간 의문의 제일모직 화재
2015-05-26 참여자 60
등록
  • 반하나 2019-01-31
    안타깝네여
  • 반하나 2019-01-17
    안타까워요
  • 반하나 2019-01-01
    안타까워요
  • 책선생 2015-05-26

    안타깝네요
  • sun3*** 2015-05-26
    마음이 아파요.
  • cc73 2015-05-26
    또 이런일이
  • kims*** 2015-05-26
    참 의문 투성이//
  • sung*** 2015-05-26
    마음이 아프네요
  • 푸른하늘꿈 2015-05-26

    안타까워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5-26
    너무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 kjh0*** 2015-05-26
    안타까워요
  • 장화신은야옹 2015-05-26
    안타까워요 의문 해결해야지요..
  • 짱돌머니 2015-05-26
    안타까워요
  • 키다리아저씨 2015-05-26
    화재조심
  • ko75*** 2015-05-26
    진실규명이 시급하네요
  • zone*** 2015-05-26
    진실을 빨리~
  • say7*** 2015-05-26
    맘이 아프네요..
  • 2015-05-26
    test
  • 2015-05-26
    12312d12d12d
  • 2015-05-26
    asdfasdfasdfasdf
  • 2015-05-26
    asdf
  • 아줌메 2015-05-26
    다시없도록
  • 완전체 2015-05-26
    진실규명
  • jsmk*** 2015-05-26
    마음이 아프네요
  • 이쁘니마녀 2015-05-26
    말을
  • 서생원 2015-05-26
    이런
  • 활기찬하루 2015-05-26
    안타깝네요
  • gksd*** 2015-05-26
    가슴아프네요
  • 스윗 2015-05-26
    어서 밝혀졌음좋겠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5-05-26
    방화인듯 합니다. 이런사고는 더 이상 없길 기원해봅니다.
  • 1969*** 2015-05-26
    마음이 아프네요
  • pns9*** 2015-05-26
    맘이 안좋네요.
  • l303*** 2015-05-26
    안전사고 다시는...
  • salp*** 2015-05-26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이런사고..
  • artp*** 2015-05-26
    이런사고 없기를...
  • 나미 2015-05-26
    왜 그랬을까????.......
  • cha6*** 2015-05-26
    마음이 아프네요
  • ktj0*** 2015-05-26
    이런 사고가 더이상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firs*** 2015-05-26
    왜 그랬을까요? ㅠㅠ
  • dll0*** 2015-05-26
    놀랄일이에요
  • 헤라 2015-05-26
    슬픈일입니다.
  • rose*** 2015-05-26
    맘이 아파요
  • 강현맘 2015-05-26
    ㅠㅠ
  • 콩깍지 2015-05-26
    안타까워요.
  • bse1*** 2015-05-26
    안타까워요..
  • lyoo*** 2015-05-26
    당근이죠!
  • you6*** 2015-05-26
    그럼요
  • sym4*** 2015-05-26
    그래야지요.
  • kdy1*** 2015-05-26
    산불조심
  • sdc2*** 2015-05-26
    당연하죠~
  • swim*** 2015-05-26
    예~~
  • lita*** 2015-05-26
    조심해야죠
  • 행복상상 2015-05-26
    그래야지요
  • ysky*** 2015-05-26
    모두들 조심조심
  • 여우 2015-05-26
    네~
  • mlle*** 2015-05-26
    네, 당연히 조심해야죠!
  • 사교계여우 2015-05-26
    5월26일,화요일-참을 수 없는 부침개 유혹비 오는 날 유독 부침개가 먹고 싶은 이유는? 저기압에 낮아진 혈당치를 밀가루가 높여주기 때문에 몸이 자연스레 부침개를 원한다는 것. 또 기온이 떨어져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는 것도 한 원인. 땅 위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부침개 굽는 지글거리는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유야 어쨌든 고소한 부침개 먹을 핑계로 후두둑 비나 한바탕 쏟아졌으면 좋겠다. 마른하늘 날벼락을 기다리기보다는 입으로라도 비를 느껴보자. 비오는날의 로망인 장터 국수 한그릇 먹는 것도 좋을 듯. 뽀얀 면발에 따뜻한 육수를 콸콸 붓고 후루룩. 한바탕 비가 오는 것보다 훨씬 더 인생이 맛있다.
  • dokg*** 2015-05-26
    산불 조심..
  • kyfu*** 2015-05-26
    정말 조심해야돼요
  • sboh*** 2015-05-26
    앉으나 서나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