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있을수록 더욱 안챙기게 되는데... 오늘만큼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담아서 맛있는 저녁 만들어야겠어요^^
mico***
2015-05-21
반대
leeo***
2015-05-21
반대,안되는건 안되는거죠
tnak***
2015-05-21
자기선택에 책임을져야죠
wogu***
2015-05-21
반대
rose***
2015-05-21
반대~
lyoo***
2015-05-21
반대
you6***
2015-05-21
반대입니다. 자기 할 의무는 안하고 이제 한국 와서 돈 벌겠다는거 아녜요
이쁘니마녀
2015-05-21
반대
서생원
2015-05-21
이건 찬반문제가 아닌 법적으로 안됨
buzz***
2015-05-21
무조건 반대.당치도 않은말,잇어서도 안되는일
활기찬하루
2015-05-21
반대합니다
sw54***
2015-05-21
반대
dokg***
2015-05-21
반대입니다
sdc2***
2015-05-21
반대
swim***
2015-05-21
반대..
kdy1***
2015-05-21
반대
kims***
2015-05-21
난 반대..언론플레이 말기를.
juri***
2015-05-21
반대입니다.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장화신은야옹
2015-05-21
반대입니다. 국적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사교계여우
2015-05-21
5월21일,목요일-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소만(小滿). 초여름에 들어서는 절기지만, 유독 대나무는 가을을 만난 양 누렇게 변한다. 어린 죽순을 키우기 위해 뿌리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이란다. 소만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시기다. 누렇게 된 엄마 대나무에겐 미안하지만 죽순은 이 계절의 별미. “대나무야, 오해는 하지 말고 들어. 보드라운 죽순 딱 한 잎(입)만 먹으면 안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