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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욱신욱신 편두통… 진통제 의존하다간 "큰 코"
2015-05-10 참여자 49
등록
  • 1969*** 2015-05-10
    무슨약이든 가능하면 안먹는게 좋겠죠
  • cc73 2015-05-10
    약을 잘알고 먹어야겠지요.
  • 장화신은야옹 2015-05-10
    진통제 조심히 복용하려구요..
  • 2015-05-10
    그렇군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5-10
    편두통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 salp*** 2015-05-10
    저도 될 수 있음 안 먹으려고 해요.
  • sung*** 2015-05-10
    될수 있으면 안먹어요
  • sym4*** 2015-05-10
    편두통 진짜 괴로워요.
  • pns9*** 2015-05-10
    될수 있으면 안먹으려고 하는데...
  • zone*** 2015-05-10
    저도 약은 되도록 안먹어요
  • 헤라 2015-05-10
    왜만해선 약안먹으려고 노력해요.
  • 나미 2015-05-10
    저두 지압을 해요,,,,,
  • say7*** 2015-05-10
    그래여...
  • ming*** 2015-05-10
    뒷목 아래쪽을 주무르니 좀 낫더라구요...습관적인 편두통은 검사를 해서 원인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 새봄이다 2015-05-10

    그렇군요.
  • ko75*** 2015-05-10
    아픈데 안먹을수도 없구요 고민이네요
  • sun3*** 2015-05-10

    근본적인 문제가 중요..
  • sun3*** 2015-05-10
    약은 잠시 효과있어요..
  • sun3*** 2015-05-10
    지압을 해요..
  • sun3*** 2015-05-10
    심하지 않으면 참아요.
  • sboh*** 2015-05-10
    1알이 두알되고 자구만 먹게되여 ㅠㅠ
  • ssoin 2015-05-10
    편두통은 참을수가 없네요~~
  • kjh0*** 2015-05-10
    약은 최상이 아닙니다
  • 짱돌머니 2015-05-10
    특히 진통제는 조심해요
  • 키다리아저씨 2015-05-10
    약은 만능이 아님
  • dll0*** 2015-05-10
    참아요
  • cha6*** 2015-05-10
    되도록이면 참아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5-05-10
    진통제에 의존하니까 편두통이 더 심해지면 약을 더 먹게 되더라구요. ㅠㅠ
  • jsmk*** 2015-05-10
    좋아요...
  • bigs*** 2015-05-10
    날씨가 좋아서 가벼운 나들이라도 해야겠어요. 월요일부터 비 소식이 있으니 좋은햇빛 받아서 생기있는 일주일 만들어야겠어요~^^
  • rose*** 2015-05-10
    좋아요
  • kimw*** 2015-05-10
    good
  • 아줌메 2015-05-10

  • 완전체 2015-05-10
    좋아요
  • 푸른하늘꿈 2015-05-10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네요
  • 이쁘니마녀 2015-05-10
    날씨좋다
  • 활기찬하루 2015-05-10
    즐거운 주말
  • 서생원 2015-05-10
    나가야죠
  • l303*** 2015-05-10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sdc2*** 2015-05-10
    네~~
  • dokg*** 2015-05-10
    네...ㅎㅎ
  • kdy1*** 2015-05-10
    네.행복한 주말
  • lita*** 2015-05-10
    즐건 주말되세요
  • buzz*** 2015-05-10
    해피데이
  • ysky*** 2015-05-10
    네..네..네..
  • 여우 2015-05-10
    주말해피요^^
  • 사교계여우 2015-05-10
    5월10일,일요일-여름냄새 폴폴 나는 풀밭무덥다. 시원한 게 그립다. 너른 호수와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막국수가 유명한 곳, 춘천이 부른다. 어느 시인은 그곳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안 드는 사람은 마음이 늙었다고 했던가. 이름 그대로 언제나 봄일 것 같은 곳. 북한강에 눈이 즐겁고, 지글지글 닭갈비에 입이 행복한 곳.일주일 멀리 떠났다가 돌아와 보니 풀과 나무가 부쩍 자라났습니다. 떠날 땐 썰렁한 봄이었는데 어느새 생기 무성한 여름입니다. 그 사이 두 살배기 딸도 훌쩍 커버렸습니다. 얼굴 한쪽에 벌써 낯선 모습이 엿보이네요. 여름 냄새 나는 풀밭에서 한참 뛰어 놀았습니다. 소중히 지켜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이 여름이 슬쩍 떠나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soye*** 2015-05-10
    네~
  • mlle*** 2015-05-10
    정말 좋은 날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