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무서운 세상..

아이한테 들었네요~~오히려!!~~내용이 참!!

그런것도 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소름돋아요.

무서워요

에휴

나도 봤는데 진짜 문제는 상업적인 출판사가 더 큰 문제..삽화를 보니 참..

불쌍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참담하네요

봤는데 말이안나와요 !

너무 마음아파요

너무나 암담한 현실이내요

뭔지 궁금하네요

헐

말도 안된다

헐~

힘들겠네요. 학생들이

??? 뭘까요.

헉... ㅠ 할 말이 없더라구요...

진짜로요

헐...

헐

무섭고걱정이고

무섭고걱정이고

무섭고걱정이고

무섭고걱정이고

무섭고걱정이고

무섭네요

진짜 잔혹하네요

문제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생활이 너무 힘든 듯 해요

이건아니다

걱정

검색 해봐야겟네요~~

마음이아파요

무섭네요

무섭다

예술이라기엔 좀

읽어보니아이의정신상태가심각할정도의공포를느꼈어요~부모가얼마나사교육을시켰어면~답답하네요

아휴.. 너무 끔직해요ㅠ

근심

걱정이 되네요

큰일이네요

걱정 이네요

네

감기조심

감사

감기 조심해야죠.

그렇네요

네 맞아요. 가벼운 잠바라도 꼭 챙기고 나가세요.

네~~

조금 그러네요

아침 저녁은 쌀쌀해요..

밤에는 추워요

네..챙겨 입어야겠어여

날이 쌀쌀하네요

감사합니다

녜~~~

5월7일,목요일-어느덧 5월… 무르익은 봄무르익은 봄, 춤을 추는 산하, 모처럼 만의 징검다리 휴일. 올해도 어느덧 오월이다. 꽃잎이 모두 진 벚나무 잎은 갈수록 짙어지고, 몇 차례 봄비가 내리고 나면 날씨는 더욱 화창하고 뜨거워진다. 이런저런 기념일과 휴일로 이달을 보내고 나면 어느덧 한 해 반절의 문턱을 넘게 된다.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늘을 드리운다.”(김연수)갑자기 날이 더워지니 당황스럽다. 봄나들이 갈 때, 공연 갈 때, 친구 만날 때… 각종 ‘이벤트’를 상상하고 산 봄옷이 벌써 소용없어졌다. 한 번도 못 입고 아껴만 둔 재킷도 있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서 ‘나중’으로 미뤄둔 꿈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올해도 벌써 3분의 1이 지나가 버렸다. ‘시간 되면’ 하려고 했던 일, 지금 당장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네 감사합니다.

네, 낮에 나간동안 바람때문에 겉옷이 필요했죠!

벌써요?

모두 감기조심^^

감사요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