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 행사 많아요.

야구장도 좋고~~ 전 올림픽공원이요. 행사가 많아서 좋아요

야구장

야구장

대공원

공원

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고향집방문

어린이 대공원

오늘영화관엔 아이들로 시끌벅적~~~

대학교 캠퍼스

글쎄요

야구장

글세요

모르겠어요

놀이공원

엄마와 연극 본 기억

아이와 박물관이나 역사적 골목 탐방은 어떨지..

걍 집에서 배달음식 먹은 기억

갈곳이 없네요

글쎄요 애들끼리놀러보내서 ㅠㅠ

글쎄요

갈곳이 ...

어른 갈곳만 생각나네

월미도

공원

음.. 참.. 당장 생각이..

놀이동산

수목원

어린이 대공원?

T.V 속에서 과천 경마장 어린이에게 마를 탈 수 있는 경마

어린이가 좋아하는 곳

자격이 충분한 교사들로 채워졌음 좋겠네요.

좋아요

괜찮네요.

문제는 관리와 감독.. 그리고 인성교육을 통한 자질이지요,

교사의 질도 좀 생각해주세요

자질 검증 철저

좋아요

좋아요

알바 신청해야겠네요.

5월5일,화요일-‘황사없는 하늘’ 날아라 새들아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그 이름에 걸맞게 기념일도 많다. 5일은 어린이날. 평소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을 내지 못했던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녀를 위해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다행히 60시간 이상 발효된 황사주의보는 4일 새벽 모두 해제됐다. 화창하고 기온도 따뜻해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을 듯. 그러고보면 대학 시절부터 어린이날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전화를 받았다.“우리 집에서는 니가 어린이 아이가.”하지만 ‘우리 집 어린이’는 늘 그날 놀지 못했다. 대학 때는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취직한 뒤에는 다음 날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제는 그날은 ‘사수’하려 한다. “엄마, 오늘도 나가는 날이야?”라고 묻는 아이들을 위해. 바쁜 회사 업무와 힘든 가사 노동에 떠밀려 그동안 자녀들에게 소홀하진 않으셨나요? 낮 기온도 따뜻해 나들이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길도 막히고 사람도 붐비겠지만 오늘 하루 가까운 산이나 놀이동산을 찾아 자녀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면 어떨까요? 어린이들, 하루만 기다려!그리고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보조교사 , 자격을 더 엄겨하게 선발해야겠어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사람이...했으면좋겠네요~~수보단..사랑과 관심으로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좋은건가요..보조교사보단 확실한 교사들이 더 시급한거 같아요..제대로 교육받은 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