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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기방학, 맞벌이 부부는 난감해..
2015-04-28 참여자 56
등록
  • 내생애든든 2015-04-28
    싫어싫어
  • 1969*** 2015-04-28
    어떻게해요...
  • 행복한밥상 2015-04-28
    아이들 힘들듯 싶어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4-28
    정말 걱정이네요.
  • 짱돌머니 2015-04-28
    아이키우기 힘들죠
  • say7*** 2015-04-28
    힘들어요
  • 키다리아저씨 2015-04-28
    그렇군요
  • 헤라 2015-04-28
    당근 힘들지라이~~~
  • kjh0*** 2015-04-28
    힘들겠어요
  • dll0*** 2015-04-28
    선생님들만 좋겠다
  • dll0*** 2015-04-28
    정말 나쁘다
  • 강현맘 2015-04-28
    힘들것같아요!
  • 콩깍지 2015-04-28
    걱정이네요
  • zone*** 2015-04-28
    정말 그런거 같아요ㅠㅠ
  • ko75*** 2015-04-28
    장단점이 있겠죠
  • cha6*** 2015-04-28
    맞네요
  • artp*** 2015-04-28
    정말 그렇지요. 단기 방학 아이들은 좋겠지만...
  • ssoin 2015-04-28
    전업맘도 단기방학 싫어요~~
  • sboh*** 2015-04-28
    그러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5-04-28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돈나갈일 태산이네요. ^^
  • cc73 2015-04-28
    장단점이 있네요
  • bnch*** 2015-04-28
    웬일이니?
  • rose*** 2015-04-28
    네~맞아요
  • kisk*** 2015-04-28
    걱정이 되요
  • bse1*** 2015-04-28
    저도 딸 친정에 맡겨요.
  • kyfu*** 2015-04-28
    교사를 위한 방학
  • juri*** 2015-04-28
    누구를 위한 것인지...
  • juri*** 2015-04-28
    여성에게 일을 그만하라고 하는것 같네요.
  • phl0801 2015-04-28
    아이맡길곳이없어요~
  • dian*** 2015-04-28
    난감해요
  • salp*** 2015-04-28
    맞아요. 작년에 정말.. 근데 이번연도엔 다행이 없네요. 그치만 4일 징검다리 연휴ㅜ...
  • 장화신은야옹 2015-04-28
    저는 집에 있는 지라....아직 아이 학교 안다니네요..
  • ktj0*** 2015-04-28
    학교가 너무 학교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치 못한 가정들도 생각을 해줘야하는데,,,
  • sand*** 2015-04-28
    난감해요..ㅠㅠ
  • dokg*** 2015-04-28
    먼 단기방학을 ..ㅠㅠ
  • sym4*** 2015-04-28
    그럴 것 같아요.
  • 2015-04-28
    엄마아빠 출근하는데 아이들은 쉬고... 난감하네요
  • pns9*** 2015-04-28
    그렇잖아도 공휴일이 많은 5월인데 학교재량휴업일이 이틀이나 더 있네요.ㅠㅠ
  • 아줌메 2015-04-28
    빨리 복구를
  • 완전체 2015-04-28
    겁나요
  • lyoo*** 2015-04-28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 kdy1*** 2015-04-28
    안타까운 일이네요
  • you6*** 2015-04-28
    도와줘야죠
  • kims*** 2015-04-28
    가슴아픈 일이 어려운 나라에서 일어나는게..참 빠른 복구와 지원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 이쁘니마녀 2015-04-28
    무섭군요
  • 서생원 2015-04-28
    우리도 대비를
  • sdc2*** 2015-04-28
    애도합니다...
  • 활기찬하루 2015-04-28
    애도를
  • lita*** 2015-04-28
    너무 안타까운일이예요
  • jsmk*** 2015-04-28
    안타까워요...
  • mlle*** 2015-04-28
    정말 안타깝군요~
  • ysky*** 2015-04-28
    안타까워요ㅠㅠ
  • 책선생 2015-04-28
    마음이 아파요
  • 사교계여우 2015-04-28
    4월28일,화요일-곧 질걸 알면서도가면 가나 보다 무덤덤한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못내 아쉽기만 할까요. 한 차례 봄비 지난 자리에 참 많이도 떨어진 벚꽃잎. 그곳에 덩그러니 놓인 마음 한 자락. 무심한 듯 지나가는 4월의 봄 끝에서 괜스레 가슴이 찡해지는 건, 그때 그 벚꽃 아래서 다정히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은 아닐 거라고, 그저 봄이 좀 짧아서라고 가만히 생각합니다. 봄은 첫사랑 같다. 개나리와 철쭉, 벚꽃이 빚어내는 마법은 세상을 온통 파스텔 톤으로 바꿔 놓는 그 사랑을 닮았다. 꽃샘추위 지나고 ‘진짜 봄인가’ 싶으면 떠나가 버리는 허무함, 그 뒤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여운까지. 올봄도 벌써 절정이다.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가 불과 일주일 뒤. 가는 봄이 아쉬운 당신, 사랑하는 이와 함께 꽃잎에 물든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 kyfu*** 2015-04-28
    처참하네요
  • 스윗 2015-04-28
    아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