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별루 관심이 없네요..

주멤버들도 다 인정한일을 왜다시 반대할까요?

왜? 모르겠네요.

왜 반대 서병을 하는건지요?

왜 이런 질문이.. 왜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왜요???

왜일까요?

서명까지는 아니지만 아닌것은 같은 느낌이내요

글쎄요

왜요??? 광희도 별로지만 그 중 제일 나은것 같은데

왜요??ㅠㅠ

글쎄요

저도 모르는것~~

글쎄요.잘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요

주제가별로

반대서명할 것까지 있나요.

예능할 사람이 없긴 하네요

몰라요!

잘몰라요

그래요?

모르겠네요

이런 반대 왜 할까요

그건 아니죠

관심사 밖이네요.

뭘 반대까지

잘 모르겠네요.

반대서명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관심없네요

모름

반대서명까지........

왜반대를

별로 관심없어요.

@,@......

글쎄요.ㅠㅠ

관심없어요

3억 받은 인천시장은 살아있고... 3천받은 사람은 죽고.. 정치인들은 왜 다들 비리를 먹고사는가...

네~

씁쓸

본인이 안될것같으면 안해야

총리가 왜이러는지

음

참나..몇번째입니까

당연합니다. 진작부터 아니었어요. ㅡ.ㅡ

당연한일이죠

좀더 빨랐으면

어쩔수 없는 상황

놀구있네요~~~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잘하셨네요

당연하지요

늦었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다행스런 결정,,

지금의 어려운 사태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헐...

그렇군여..

4월22일,수요일-봄에는 이런 요령이직장인을 위한 요령. 봄에 상사가 야단을 치면 이렇게 변명하시라.“부장님, 봄에는 몸이 처지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춘곤증이 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요!” 이번에는 부장님을 위한 비결. 직원들이 봄을 핑계로 일을 안 하면 이렇게 야단치시라. “이봐, 사무직 노동자는 섭씨 16∼20도에서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바로 지금이란 말이야!” 한동안 10도 내외이던 낮 기온이 이번 주부터 차츰 올라간다. 그 대신 구름이 많겠다는 소식. 따뜻해져도 하늘이 우중충하면 출근길 옷을 고를 때 신경이 쓰인다. 흑백 영화 날씨에는 ‘파리지엔’ 스타일도 멋스럽다. 몸에 딱 붙는 회색 바지에 짧은 검은색 재킷을 걸칠 것. 큼지막한 가방에 긴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발걸음은 경쾌하게.

가슴이 답답해요.

안타깝네여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