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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 듯 해놓고…’ 반려동물 한해 9만 마리 버린다
2015-04-14 참여자 61
등록
  • ysky*** 2015-04-14
    책임질거 아니면 아예 키우지말지..안타깝네요
  • sand*** 2015-04-14
    사지를 말던가 ㅜㅜ
  • sand*** 2015-04-14
    사지를 말던가ㅜㅜ
  • ko75*** 2015-04-14
    안타까워요.
  • firs*** 2015-04-14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휴~ 마음이 아파요
  • kimw*** 2015-04-14
    정신적인문제가있는사람들인것같아요
  • 헤라 2015-04-14
    정들여놓으면 가족인데. . . 가족을버리는거와 다를바없네요.
  • say7*** 2015-04-14
    불쌍하네요..
  • kjh0*** 2015-04-14
    마음이 아프네요
  • cha6*** 2015-04-14
    정말 불쌍하네요 ㅠ
  • 행복한밥상 2015-04-14
    마음아파요
  • 미니하우스 2015-04-14
    안타까워요
  • bse1*** 2015-04-14
    버릴려면 사지를 말지..
  • 1969*** 2015-04-14
    불쌍해요
  • kyfu*** 2015-04-14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시작하지 말자~~
  • gksd*** 2015-04-14
    떨리네요
  • 강현맘 2015-04-14
    그러게요!
  • artp*** 2015-04-14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 cc73 2015-04-14
    인간이하
  • 귀요미아기사자 2015-04-14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상처받고 어플듯 합니다. ㅠㅠ
  • zone*** 2015-04-14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 푸른하늘꿈 2015-04-14
    살아있는 생명인데,,넘 무성의 ^^""한것 같아요
  • 스윗 2015-04-14
    법을 다시만들어야,,
  • 아름다운 천사 2015-04-14
    안타까운 실정이네요.
  • kisk*** 2015-04-14
    가족같이 키우다 버리다니
  • rose*** 2015-04-14
    슬프네요
  • pns9*** 2015-04-14
    너무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네요.
  • 짱돌머니 2015-04-14
    생명
  • 키다리아저씨 2015-04-14

    안타깝네요
  • ssoin 2015-04-14
    푸들키우고있는데...그러면 안되지요(ㅠㅠ)
  • 사교계여우 2015-04-14
    4월14일,화요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천지가 꽃 대궐. 꽃은 식물의 생식기. 풀과 나무들은 전혀 부끄럼 없이 만천하에 자랑스럽게 드러낸다. 뒷동산에 흐드러지게 그뿐인가. 강렬한 색깔과 달콤한 향기로 벌과 나비를 끌어들인다. 보통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은 노랑색이 많다. 눈 속에 피는 복수초, 연노랑 히어리, 진노랑 생강나무 산수유가 그렇다. 노란 꽃은 벌들이 좋아한다. 그런데 꿀벌들이 왜 보이지 않을까? 요즘 꿀벌이 잘 안 보인다. 지난해 돌림병으로 떼죽음당한 탓이다.그나저나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 sym4*** 2015-04-14
    슬프고 화나네요. 생명을 왜 그리 여기는지...
  • jsmk*** 2015-04-14
    너무하네요
  • kims*** 2015-04-14
    무책임한 사람들이 너뮤 많아 안타까워요..
  • 2015-04-14
    동물이 좋아도 키울 여건이 안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봤음 하네요
  • phl0801 2015-04-14
    신중한선택이중요한듯~~
  • lees*** 2015-04-14
    생각하기도 싫네요
  • pilt*** 2015-04-14
    너무하네요
  • 콩깍지 2015-04-14
    이렇수가...
  • 아줌메 2015-04-14
    건강조심
  • kiki*** 2015-04-14
    네..추위없는 촉촉한 비가 좋아요
  • lyoo*** 2015-04-14
    환절기..감기조심하세요~
  • 완전체 2015-04-14
    앞으론 따뜻하겠죠
  • bnch*** 2015-04-14
    방수되는 얇은 잠바 도 챙기세요.
  • namo*** 2015-04-14
    꽃잎 다 떨어지겠다....
  • 이쁘니마녀 2015-04-14
    마지막 인가요
  • 서생원 2015-04-14
    추워요
  • 활기찬하루 2015-04-14
    우산
  • 미니하우스 2015-04-14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어요
  • kdy1*** 2015-04-14
    봄심술이 오래 가네요
  • sdc2*** 2015-04-14
    건강유의
  • lita*** 2015-04-14
    바람이 많이 부네요
  • juri*** 2015-04-14
    감기 조심!
  • sboh*** 2015-04-14
    벚꽃이 다 떨어지고 있네요
  • buzz*** 2015-04-14
    비가 싫어요
  • yoon*** 2015-04-14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네요 그댄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행복상상 2015-04-14
    옷차림 든든하게
  • jsmk*** 2015-04-14
    추워요..
  • 장화신은야옹 2015-04-14
    감기조심하세요
  • mlle*** 2015-04-14
    지난오후부터 비가
    뿌리더니 바람도 세디구요~
  • 책선생 2015-04-14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