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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부양의 의무
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부양의 의무
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부양의 의무
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1
이슈톡
나는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2010-05-06
참여자
39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여우
2010-05-06
우리아이들에게친구같고애인같은엄마
ms77***
2010-05-06
언제나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sdsr***
2010-05-06
언제나 친구처럼 많은 얘기와 고민을 나눌수 있는 엄마~
dlrm***
2010-05-06
모든것에 능력있는 엄마가되고싶다
secr***
2010-05-06
친구 같으면서 엄한 선생님도 되는 그런 엄마
k656***
2010-05-06
이해심 많은엄마
k656***
2010-05-06
아이들을 이해해주는엄마
ster***
2010-05-06
언제나 바다 같은 맘을 가진 엄마이고 싶은데 아이 앞에만 서면 욕심이 방해를 한다.
gra7***
2010-05-06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mins***
2010-05-06
아이들 맘을 이해해주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azom***
2010-05-06
아이이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clsr***
2010-05-06
이야기잘들어주는엄마, 아이가꼭필요로하는 엄마
kjh4***
2010-05-06
내 아이가 결혼 후 자신의 아이를 키울면서 "난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이런 말을 들을 정도면 꽤 괜찮은 엄마이지 않을까요?
banj***
2010-05-06
아이가 물어보는것마다 뭐든 척척 답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mt79***
2010-05-06
평생 우리 아이 가슴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그런 엄마
zone***
2010-05-06
항상 생각하던건데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2010-05-06
아이 가슴에 꿈과 바름을 심어줄 수 있는 엄마..라면 좋겠어요
sym4***
2010-05-06
아이가 무슨 말이든 다 털어놓을 수 있는 편안한 엄마...
2010-05-06
엄청 좋은엄마가 되고 싶엇다
sons***
2010-05-06
아이들 마음을 잘알아주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dll0***
2010-05-06
친구같은 엄마
imol***
2010-05-06
우리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cowc***
2010-05-06
우리딸 마음속에 최고의 친구로 남고싶다!
peng***
2010-05-06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것을 언제난 밀어주는 엄마.,
lees***
2010-05-06
친구같은 엄마
anst***
2010-05-06
아이가 나를 좋아해주는 엄마..비밀이 없는 엄마
you6***
2010-05-06
아이가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엄마를 꼽는다면 가장 행복하겠죠?
cyh8***
2010-05-06
잔소릴 안하는 엄마
cyh8***
2010-05-06
잔소리 안하는 사람^^
말괄량이삐삐
2010-05-06
지혜롭고..현명하고..사랑을 주는 엄마~~
2010-05-06
사회적으로 성공한 엄마가 되어 아이가 엄마를 존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firs***
2010-05-06
내게 상의할 수 있는 엄마
헤라
2010-05-06
현명하고,능력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sb_c***
2010-05-06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지요 ^^
ej57***
2010-05-06
자식을 배려해주는 엄마...
l303***
2010-05-06
엄마의 존재에 대해 늘 감사히 여길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dfg1***
2010-05-06
아이에게 늘 친구 같은 엄마..
rose***
2010-05-06
혼자라서 외로워할 딸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sk85***
2010-05-06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와 공감하는 엄마
새로 올라온 댓글
그게마음되로 되는 세상이 아..
이젠 부양이 자식을넘어 손주..
만석님 그냥 바쁘셔서 못오시..
검은 약콩으로 콩강정 했더니..
만석님 별일 없으실 거예요...
저한테는 그저 자존심 세우는..
그건 타고난 복일거에요 정말..
내폰이 느려서 그런가싶었는데..
핸드폰으로 댓글쓰려 로그인하..
부모님 다 돌아가신이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