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겟어여

필요하지 않다고 봐요

이상하네요

초등학교 때는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빨리 계산기를 사용하면 기계에 의지해져 버려요

좋은 생각 이네요

괜찮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니라면 찬성!

반대

찬성!~계산기 사용 허용해도 공식 모르면 못하는 게 수학 이잖아요^^

반대합니다

암산을해야죠

모르겠다

찬성~~

반대 합니다 생각해서 계산해야지요

반대입니다

반대.

아닌것 같네요

머리쓰는 일이 점점 없어지네요...

왜 허용한걸까요??

당연히 사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계산기 사용이 가능한데 한국 교육에도 반드시 사용하길 기원합니다.

별ㄹ인것같네요.

그러네요 집에서 걍 가르치면 되겟어요

그럴려면 학교갈필요가 없을 듯

직접푸는수학시간에는반대

괜찮은것 같아요.

괜찮을것 같아요

교육은 생각입니다

글쎄요

반대

찬성

찬성..

전 반대

반대요

반대입니다

좋아요

간단한것은 가능할것도 같은데요.ㅋ

반대

반대

단순 계산이라면 당연히 머리로.. 대학생 이상만이 공학용 계산기 등을 사용하는 게 나은 것 같네요.

논쟁거리가 되나요? 점점 퇴화중,,.

안되지요

반대합니다.

참 적응안되네여,,,저도,,저학년은 아닌것 같아요,,

반대요~

괜찮은 듯 단, 고학년들만

수업시간이라도 머리로 계산을 해야죠

노노노

글쎄요

무엇이든 지나친건 안좋은것 같아요

고기는 절대 포기 못해요.

마음편한게 최고..먹고 싶은거 먹는게 최고

뭐든 적당히 먹어야죠^^

안되요~~고기 드세요..

골고루 먹는게 좋을듯

골고루 먹어야죠

아니요

그렇진 않죠

그래도 고기를 먹어야죠~~

글쎄요

고기 먹을래여

골고루 먹는게 좋아요

여자들에게는 채식이 몸매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채식하면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3월16일,월요일-시간은 봄의 편하늘의 한 군데를 가리키고 달을 향해 호기를 부린다. ‘거기 서 있어라.’ 그러나 달은 멈추지 않는다. 어리석은 바람일 뿐이다. 러시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처녀에게 ‘변치 않고 한 사람만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이와 같다고 했다. 혹독한 꽃샘추위가 이제 지나갔다. 따스한 햇살, 살랑대는 봄바람에 처녀가 바람날 것만 같다. 또 3월은 겨울과 봄이 힘겨루기를 하는 싸움터다. 겨울이 꽃샘추위로 저항해도, 봄은 느긋하다. 시간은 봄의 편이니.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섬진강의 매화도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고, 숲에선 들꽃이 조금씩 고개를 내민다. 한여름 탐스럽게 만개한 장미꽃은 유혹적이지만,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아직 녹지 않은 땅을 뚫고 올라온 야생화는 아름다움 이상의 감동이다.

균형있는 섭취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글쎄여. 뭐든 적당히가 있어야할것 같네요

골고루 먹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