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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 엄마들은 언제 봄이 왔다고 생각하나요?
2015-02-04 참여자 66
등록
  • ns49*** 2015-02-04
    꽃필때
  • 새봄이다 2015-02-04
    학생들 입학하는 것 볼 때
  • sand*** 2015-02-04
    봄옷걸릴때
  • sand*** 2015-02-04
    봄옷 걸릴때
  • dys0*** 2015-02-04
    꽃이 피면..
  • kiki*** 2015-02-04
    움직이기 꺼려지지 않으면
  • sook*** 2015-02-04
    겨울옷이 무겁게 느껴질 때
  • 행복상상 2015-02-04
    개나리나 진달래
  • kjh0*** 2015-02-04
    개나리, 진달래 보일때
  • cc73 2015-02-04
    옷이가벼워질때
  • ko75*** 2015-02-04
    아이들이 개학할때
  • sboh*** 2015-02-04
    빨래가 잘마를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5-02-04
    날씨가 따뜻해지면 봄이 온거지요.
  • 2015-02-04
    개나리가 피면 봄!
  • 2015-02-04
    바람불어도 춥지 않을 때~
  • dokg*** 2015-02-04
    돈이 생길때,,ㅎㅎ
  • 활기찬하루 2015-02-04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완전체 2015-02-04
    입춘 할때 봄이 오는것
  • 키다리아저씨 2015-02-04

    지나가다 꽃을 볼때
  • 이쁘니마녀 2015-02-04
    티비볼때
  • gksd*** 2015-02-04
    어느덧~~새싹이
  • 2015-02-04
    어느덧~~꽃봉우리가
  • 짱돌머니 2015-02-04
    벌써 입춘이구나
  • 서생원 2015-02-04
    봄이 왔다고 할때
  • lees*** 2015-02-04
    꽃필때
  • bnch*** 2015-02-04
    날씨를 보면서... ...
  • kisk*** 2015-02-04
    창 틈새 바람이 포근할때~
  • namo*** 2015-02-04
    초록빛 새싹이 돋아날 때
  • say7*** 2015-02-04
    꽃필때
  • 1969*** 2015-02-04
    개나리꽃볼때
  • osj3*** 2015-02-04
    가디건만 입고도 나갈수 있는 날씨가 봄이죠
  • jj1094 2015-02-04
    꽃필때
  • zone*** 2015-02-04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
  • youn*** 2015-02-04
    첫 아이 입덧시 울 짝지기 뭐든 말만하면 들어줄때
  • kims*** 2015-02-04
    역시 노란 개나리와 한뼘의 햇살..
  • ysky*** 2015-02-04
    자켓을 안입어도 안추울때
  • pns9*** 2015-02-04
    따스한 햇살
  • sung*** 2015-02-04
    새순들이 돋아잇어요
  • ssoin 2015-02-04
    아이들 입학시즌에~~
  • 새봄이다 2015-02-04
    내복을 벗을 때
  • jsmk*** 2015-02-04
    개나리꽃필때
  • dian*** 2015-02-04
    그래도 생활이 펼 때
  • 민우마미 2015-02-04
    꽃필때
  • divi*** 2015-02-04
    바람이 훈훈할때
  • pret*** 2015-02-04
    개나리필때
  • phl0801 2015-02-04
    내몸이추위를안탈때
  • 아름다운 천사 2015-02-04
    너무 나쁜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강현맘 2015-02-04
    나빠요!
  • jojz*** 2015-02-04
    너무하네 무섭다 무서워
  • 콩깍지 2015-02-04
    무서워요
  • you6*** 2015-02-04
    나 밖에 모르는 요즘 세태가 그대로 보이네요
  • sdc2*** 2015-02-04
    어이없네요~~
  • jsmk*** 2015-02-04
    어이없어요....
  • swim*** 2015-02-04
    무서운 여자..
  • caru*** 2015-02-04
    무서워요
  • kaki*** 2015-02-04
    무서운 세상이에요
  • kimw*** 2015-02-04
    여자의무서운질투
  • buzz*** 2015-02-04
    헐~~~~~~~~~~~~~
  • kdy1*** 2015-02-04
    참..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 lita*** 2015-02-04
    말도 안돼 ㅠㅠ
  • 장화신은야옹 2015-02-04
    황당하네요 어찌 친구의 합격을 축하해야하는데 요즘 아이들 인성 교육이 정말 ㅠㅠ
  • 사교계여우 2015-02-04
    2월4일,수요일-입춘, 올해는 어떤 씨앗 심을까치마가 짧아진다. 광화문 지하도 노숙인의 이불이 얇아진다. 해와 만나는 시간이 길어진다. 북한강 버들강아지가 목화솜처럼 두툼해진다. 정신이 아득하고 속은 울렁거린다. 겨드랑이가 간지럽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희망이 꿈틀거린다. 돈이 없어도 봄은 온다. 연락할 애인이 없어도 봄은 온다.T S 엘리엇을 몰라도 봄은 온다.오늘은 24절기 중 첫 주자인 입춘(立春). 중국에서는 입춘 이후 보름간을 닷새씩 나누어 ‘동풍이 불어 언 땅이 녹고, 겨울잠 자던 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고 한단다. 아직 찬 기운이 매섭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방 만물이 봄기운을 부르려고 꿈틀대고 있다.동지(冬至) 이후 대지의 음기가 양기로 돌아서는 봄의 시작. 옛사람들에게 입춘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였다. 겨우내 얼었다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 땅을 살피며 한 해 농사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입춘을 맞아 무뎌진 한 해 계획을 다잡아보는 게 어떨까.
  • 러블리정 2015-02-04
    세상,믿을 사람이 없어요...
  • artp*** 2015-02-04
    너무 기가 막히네요.
  • 글로리아 2015-02-04
    헐.ㅠㅠ믿을사람없네요진정한친구는축하해줄수있는맘
  • mico*** 2015-02-04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