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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휴가가 있다면 어디로 여행하고 싶으세요?
2015-01-17 참여자 68
등록
  • ssuni 2015-01-17
    전주.먹방투어~~^^
  • yang*** 2015-01-17
    언양 신불산입구에 야영캠핑장으로~근처에 등억 몬천도 있어ㅇ
  • namo*** 2015-01-17
    통영...겨울인데도 도로변에 빨간 동백꽃이 피어 있는 것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어요^^
  • roup*** 2015-01-17
    스키장
  • phjm*** 2015-01-17
    부산
  • cc73 2015-01-17
    제주도
  • bong*** 2015-01-17
    동해바다 보고싶어요.
  • say7*** 2015-01-17
    바다
  • you6*** 2015-01-17
    제주도
  • firs*** 2015-01-17
    겨울바다요. 단지 휴가는 낼 수 있는데 돈이 문제죠^^
  • salp*** 2015-01-17
    따뜻한 스파~~
  • 행복상상 2015-01-17
    온천
  • 새봄이다 2015-01-17
    온천~~~~
  • ysky*** 2015-01-17
    제주도
  • penc*** 2015-01-17
    혼자어디든
  • penc*** 2015-01-17
    어디든
  • lees*** 2015-01-17
    제주도
  • namj*** 2015-01-17
    따듯한 하와이~
  • 푸른하늘꿈 2015-01-17
    여름휴가도 못가는데,,겨울휴가라니요,,^^""
  • 콩깍지 2015-01-17
    터키
  • 콩깍지 2015-01-17
    터키
  • 귀요미아기사자 2015-01-17
    저는 따뜻한 오키나와로 일본 여행을 가고 싶네요,
  • zone*** 2015-01-17
    제주도
  • 서생원 2015-01-17
    둘이라면 아무곳이나
  • gksd*** 2015-01-17
    제주도요
  • soye*** 2015-01-17
    따뜻한 제주도
  • artp*** 2015-01-17

    어디든 가고 싶네요.
  • hsyj*** 2015-01-17
    온천이요
  • jj1094 2015-01-17
    여행
  • mira*** 2015-01-17
    따뜻한 휴양지
  • 완전체 2015-01-17
    조용히 쉬고쉽네요
  • 아줌메 2015-01-17
    따뜻한곳 이면 ..
  • mico*** 2015-01-17
    해외로요~
  • bnch*** 2015-01-17
    강화도
  • ko75*** 2015-01-17

    그냥 따뜻한곳으로요
  • dokg*** 2015-01-17
    가고싶지 않아여
  • pret*** 2015-01-17
    순천.
  • hang*** 2015-01-17
    하와이
  • 헤라 2015-01-17
    따뜻한 해외로~
  • 키다리아저씨 2015-01-17
    따뜻한 하와이
  • 이쁘니마녀 2015-01-17
    집만아니면 되요
  • 강현맘 2015-01-17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고파요!
  • kjh0*** 2015-01-17
    제주도
  • whan*** 2015-01-17
    겨울바다
  • 종이상자 2015-01-17
    남해 바다 보러.
  • ssoin 2015-01-17
    겨울바다가 있는 안면도 여행
  • 2015-01-17
    따뜻한 곳으로해외여행
  • kyfu*** 2015-01-17
    제주
  • rose*** 2015-01-17
    제주도
  • 짱돌머니 2015-01-17
    따듯한 제주도
  • 활기찬하루 2015-01-17
    버릇은 바로 고쳐놔야
  • you6*** 2015-01-17
    계속 술 먹여 아예 시댁에 보내 버린다
  • jojz*** 2015-01-17
    좋아요
  • 은지 2015-01-17
    술이 웬수
  • sdc2*** 2015-01-17
    글쎄요~~~
  • pns9*** 2015-01-17
    우리남편이 그랬으면 좋겠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1-17
    본인 스스로 알아야 하는데 너무 안좋은 버릇이라서 시댁과 같이 상의하여야 할 것 같네요.
  • kdy1*** 2015-01-17
    많이 마셨고 가깝다면 할수 없죠
  • lita*** 2015-01-17
    내집이 편치않다는 것인데 그 이유나 들어봐야겠죠
  • caru*** 2015-01-17
    이야기
  • kaki*** 2015-01-17
    글쎄요
  • jsmk*** 2015-01-17
    고치기 어려울듯하네요..
  • 장화신은야옹 2015-01-17
    술먹고 시댁에서 자는 남편이요 그냥두세요..편하게 ...그리고 자신은 또 자신만에 시간을 갖기를.요..
  • 사교계여우 2015-01-17
    1월17일,토요일-비오면 한가한가요, 바쁜가요마트에 가보니 채소 값이 지난해에 비해 20∼30%나 내렸다. 갑자기 하늘이 기뻐해 풍년이라도 든 걸까. 아니다. 올겨울이 따뜻해서 생산량이 늘었다고 한다. 설원의 알프스도 눈이 모자라 헬기로 눈을 ‘공수’해 올 정도. 영국과 러시아에서 열린 얼음 체스대회에선 ‘얼음 말’이 녹아 버렸다. 올해가 가장 더울 거라던 학자들 말이 맞는 걸까. 지구는 과연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그나저나 조상들은 겨울비를 술비라 불렀다.농한기라 술 마시며 놀기 좋다는 뜻에서다. 할 일이 많은 봄에 내리는 비는 일비, 여름비는 낮잠 자기 좋은 잠비, 가을비는 추수한 곡식으로 떡 해 먹으며 쉰다고 떡비…. 따지고 보면 봄을 빼곤 비올 때 모두 놀고 쉬는 셈이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바쁜 현대인에겐 겨울비도 술비가 아닌 일비.
  • 스윗 2015-01-17
    싫다.........
  • kyfu*** 2015-01-17
    술버릇 고치기는 힘든데...
  • mlle*** 2015-01-17
    그 이유부터 차근히 생각해보고...
  • artp*** 2015-01-17

    고민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