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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경비원의 1억기부, 아직은 훈훈한 사회인 듯...
2015-01-12 참여자 71
등록
  • kyfu*** 2015-01-12
    과부사정 홀아비가 안 다고. 어려움 속에서 훌륭하시네요
  • hane*** 2015-01-12
    좋네용~^^
  • osj3*** 2015-01-12
    정말 훌륭하다 한달에 만원이라도 기부하고싶다
  • onio*** 2015-01-12

    평생을 안입고 안먹고 아꼈을테인데...대단하신 분이네요. 내가족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푸른하늘꿈 2015-01-12
    쉽지 않은 일인데,,대단 하세여
  • 아름다운 천사 2015-01-12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 firs*** 2015-01-12
    통도 크시고 복 받으세요~~
  • kisk*** 2015-01-12
    정말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 ko75*** 2015-01-12
    훈훈한 소식이네요
  • 장화신은야옹 2015-01-12

    행복한 소식이네요~~
  • ysky*** 2015-01-12
    정말 훌륭하신분이네요..ㅋㅋ
  • 헤라 2015-01-12
    대단하심니다.
  • ns49*** 2015-01-12
    존경합니다
  • meen*** 2015-01-12
    정말 존경합니다.
  • 활기찬하루 2015-01-12
    훌륭한 분이시네
  • 완전체 2015-01-12
    존경존경
  • 아줌메 2015-01-12
    존경합니다
  • 키다리아저씨 2015-01-12
    본받읍시다
  • 이쁘니마녀 2015-01-12
    존경밖에
  • say7*** 2015-01-12
    존경합니다...
  • 짱돌머니 2015-01-12
    본받고 싶습니다
  • 2015-01-12
    정말 존경스럽네요
  • 서생원 2015-01-12
    존경합니다.,
  • dys0*** 2015-01-12
    존경스럽습니다.
  • chuk*** 2015-01-12
    결코 쉽지않은 결정인데,훌륭합니다.
  • bse1*** 2015-01-12
    존경합니다...
  • kjh0*** 2015-01-12
    훈훈한 사연이네요^^
  • artp*** 2015-01-12
    그러게요. 존경스럽네요.
  • zone*** 2015-01-12
    정말 존경스럽네요
  • rose*** 2015-01-12
    존경합니다
  • 콩깍지 2015-01-12
    존경스럽습이다. 따뜻한 분이세요
  • namj*** 2015-01-12
    이런 미담이 자주 나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죠;
  • kws0*** 2015-01-12
    참 좋은 분이네요
  • cc73 2015-01-12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 ssoin 2015-01-12
    멋진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 whan*** 2015-01-12
    존경 합니다.
  • youn*** 2015-01-12
    좋은 사람이 많은 사회
  • annh*** 2015-01-12
    대단하세요.. 멋집니다..
  • azoo*** 2015-01-12
    당장 우리 아이에게 뭘 해줄까를 고민하고, 계절바뀌어 뭐 사입을까 고민하는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낼 존경할 분이네요
  • swim*** 2015-01-12
    정말 멋지시네요..
  • jsmk*** 2015-01-12
    정말 존경합니다..
  • jojz*** 2015-01-12
    와우 존경스럽네요
  • kimw*** 2015-01-12
    멋진노년존경합니다
  • phl0801 2015-01-12
    존경스럽고~작은기부라도 실천하고싶네요~
  • pns9*** 2015-01-12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 강현맘 2015-01-12
    아무나하는기부가아닌데정말존경합니다!
  • sboh*** 2015-01-12
    실천이 참 중요하네요
  • pret*** 2015-01-12
    부자가 기부하는게 맞을듯.
  • sung*** 2015-01-12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you6*** 2015-01-12

    부끄럽네요
  • hang*** 2015-01-12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 2015-01-12
    어려움을 아는사람이 더 주변을 생각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참 힘든일을 하셨네요 ...부끄러워집니다.
  • ksak*** 2015-01-12
    맛집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당
  • 2015-01-12
    아이들 이야기가 1순위~
  • mira*** 2015-01-12
    주로 자식얘기
  • dian*** 2015-01-12
    애들 얘기
  • l303*** 2015-01-12
    학창시절 이야기
  • buzz*** 2015-01-12
    가족.친구 건강,추억.....
  • sdc2*** 2015-01-12
    지난 추억나 보지 못하는 친구 소식
  • caru*** 2015-01-12
    가족이야기
  • kaki*** 2015-01-12
    아이들이야기
  • kdy1*** 2015-01-12
    아이들 이야기
  • lita*** 2015-01-12
    가족이야기
  • kims*** 2015-01-12
    지나간 추억거리나 사적인 이야기 정도지요,,
  • 책선생 2015-01-12

    시사 문제
  • 책선생 2015-01-12
    가족 이야기
  • 책선생 2015-01-12
    추억 이야기
  • mlle*** 2015-01-12
    친구들 얘기 많이 듣죠~
  • 사교계여우 2015-01-12
    1월12일,월요일-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웃을 땐 강력한 통증 억제 효과를 가진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언젠가 만난 어느 ‘웃음연구소’ 강사는 억지로라도 웃으면 병이 달아난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남을 웃긴다는 건 범상치 않은 재주이자 보시(布施)다. 그녀가 출연한 개그 코너를 본 적은 없다. 하지만 개그우먼이었기에 그녀는 훌륭하다. 그녀가 한줌의 재로 변하는 그 슬픈 날이 떠오른다.차창 열고 달리는 차, 노천카페에 앉아 차 마시는 여심, 엄마 손 잡고 나온 아이들로 거리는 ‘3월’. 하지만 매서운 바람에 금세 달라진 풍경. 코트 깃에 얼굴 파묻고 걸음 재촉하는 사람들.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라는 허언(虛言)도 ‘쏙’. 기형도 시인의 말처럼 “고맙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 ssuni 2015-01-12
    애들얘기.
  • artp*** 2015-01-12

    교육문제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