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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청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쉬울까?
2015-01-10 참여자 74
등록
  • 반하나 2019-03-14
    거실
  • 반하나 2019-03-04
    큰방부터
  • eppi*** 2015-01-10
    큰방 작은방 순서로
  • bae7*** 2015-01-10
    환기시키고 정리부터 해야죠..
  • 스윗 2015-01-10
    더러운곳 부터
  • annh*** 2015-01-10
    구석진곳부터..
  • goas*** 2015-01-10
    힘드신분들은 하루 한 구역씩...
  • dian*** 2015-01-10
    창틀 중심으로 구석구석
  • kyfu*** 2015-01-10
    창을 열고...환기부터
  • kimw*** 2015-01-10
    큰방부터
  • artp*** 2015-01-10

    창을 열고 윗부분 정리부터 하고...
  • say7*** 2015-01-10
    수납공간
  • sung*** 2015-01-10
    우선 정리부터 해야죠
  • 활기찬하루 2015-01-10
    환기좀 시켜야..
  • 완전체 2015-01-10
    냉장고가 우선이겠다
  • 아줌메 2015-01-10
    아이들방부터
  • osj3*** 2015-01-10
    가장 짐많고 어려운 방부터!
  • 장화신은야옹 2015-01-10
    우선 미리 필요없는것부터 조금씩 버리고 그리고 나서 대청소를 시작 합니다..
  • bnch*** 2015-01-10
    어떤집안 ! ! !
  • skad*** 2015-01-10
    필요없는 짐들부터 청소
  • firs*** 2015-01-10
    냉장고 속 부터 정리
  • ko75*** 2015-01-10
    환기먼저시키고요
  • salp*** 2015-01-10
    환기부터~~ 근데 대청소 어려워요. ㅜㅜ
  • 귀요미아기사자 2015-01-10
    글쎄용.막막한데요. 마음먹은것들 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야될듯하네요. 저는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1-10
    창문을 열어서 환기시킨 후에 바닥 청소 등
  • 은지 2015-01-10
    구석 구석 먼지제거
  • bong*** 2015-01-10
    냉장고속부터
  • gksd*** 2015-01-10
    냉장고
  • pret*** 2015-01-10
    정리부터.
  • pns9*** 2015-01-10
    옷장정리부터
  • rose*** 2015-01-10
    창문열기
  • ssoin 2015-01-10
    눈에 보이는 것 부터...
  • cc73 2015-01-10
    먼저 창문부터 청소해요
  • zone*** 2015-01-10
    환기부터
  • 헤라 2015-01-10
    창문열고...이불털기
  • kjh0*** 2015-01-10
    환기부터 시키고...
  • lees*** 2015-01-10
    화장실
  • lees*** 2015-01-10
    화장실
  • hang*** 2015-01-10
    나에게도 숙제네요^^;
  • 강현맘 2015-01-10
    전 화장실부터.
  • jojz*** 2015-01-10
    화장실
  • ysky*** 2015-01-10
    분담해서 ㅋㅋ
  • kiki*** 2015-01-10
    나우어서..매일 청소와 화장실.
  • 하리 2015-01-10
    나누어서~~해야지요
  • l303*** 2015-01-10
    하루씩 나눠서 하는 게 좋아요
  • 키다리아저씨 2015-01-10
    가족끼리 분담해야지
  • 이쁘니마녀 2015-01-10
    부엌
  • 짱돌머니 2015-01-10
    화장실
  • 서생원 2015-01-10
    형님이 소홀할때
  • 모란동백 2015-01-10
    가시고 안계시니 헛헛함만 남네요
  • swim*** 2015-01-10
    아플때..
  • mira*** 2015-01-10
    우리 아이들 크는것을 보면
  • buzz*** 2015-01-10
    무생각
  • mira*** 2015-01-10
    우리아이들 크는것을 보면
  • sdc2*** 2015-01-10
    힘들때~~
  • kdy1*** 2015-01-10
    아프고 힘들때
  • jsmk*** 2015-01-10
    힘들때,몸아플때....
  • caru*** 2015-01-10
    지칠때
  • kaki*** 2015-01-10
    힘들때
  • lita*** 2015-01-10
    아이키우며 힘들때,몸아플때
  • 여우 2015-01-10
    부부 싸움후 괜히결혼했어 후회할때..
  • sand*** 2015-01-10
    아이 낳을 때
  • 사교계여우 2015-01-10
    1월10일,토요일- ‘호수의 요정’ 빙어(氷魚)철소리 없이 흐르며 깊어지는 겨울 강.뼈만 남아 웅크리고 있는 겨울 산.훌훌 옷을 벗고, 온몸으로 바람을 맞고 서 있는 겨울나무. 하얀 솜이불을 목까지 덮고 있는, 김제 만경 들판의 푸른 보리밭. 향긋한 바다냄새 머금은, 벌교 갯벌의 꼬막과 새조개 그리고 장흥 득량만의 매생이. 다시 일과 사람에 파묻혀 시작한 새해. 눈을 감고 산 강 나무 바다를 꿈꾼다. 깊어지는 강만큼 요즘에 떠오르는 것! ‘호수의 요정’ 빙어(氷魚)철. 얼음장 밑 떼 지어 요리조리 은빛 물결. 맑고 차가운 물에서만 노는 ‘얼음고기’. 가늘고 긴 날씬한 몸. 몸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공어(空魚)’라고도 한다. 겨울엔 먹이를 먹지 않아 몸이 더욱 투명. 회로 먹으면 향긋한 오이 냄새. 칼슘 단백질이 많아 아이들 튀김 간식으로 안성맞춤. 얼음낚시 미끼는 구더기. 챔질할 때는 은근슬쩍 부드럽게.
  • 스윗 2015-01-10
    아예 안해요
  • 책선생 2015-01-10
    어릴 때 추억이 떠오를 때
  • 책선생 2015-01-10
    맛있는 음식 앞에서
  • 책선생 2015-01-10
    아이 키울 때
  • 책선생 2015-01-10
    출산할 때
  • 책선생 2015-01-10
    생일을 맞이했을 때
  • banu*** 2015-01-10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부모님에게 여행도 시켜드리고 좋아하시던 갈비도 많이 사드릴 수 있는데 세상에 안 계시네요 엄마는 참외를 좋아하셨는데 참외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고 날이 가면 갈수록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나이가 들어도...
  • 푸른하늘꿈 2015-01-10
    엄마가 좋아하시던 복숭아를..볼때면..참 엄마생각이 많이 나네요~제사상에도 못올리는 복숭아 살아계실때..실컷드시라했었는데..계절이 바뀔때도..엄마와 함께한시간만큼..그리움이 묻어납니다 ^^;;
  • sboh*** 2015-01-10
    나이 한살 더 먹을때
  • artp*** 2015-01-10
    힘들때....
  • bae7*** 2015-01-10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