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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화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어느오후.
수도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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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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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기
어느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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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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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기
1
이슈톡
2014년 나를 평가한다면 몇 점을 줄 수 있을까요?
2014-12-31
참여자
7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3-04
50점
푸른하늘꿈
2014-12-31
시댁조카들..챙기느라 울아가들 못챙겨준점이..참 안타까운한해였네요!! 70점
seab***
2014-12-31
30점
아름다운 천사
2014-12-31
60점
song***
2014-12-31
60점
firs***
2014-12-31
50점. 하반기에 넘 시간을 흘려 보냈어요
luck***
2014-12-31
50
yoon***
2014-12-31
50
ko75***
2014-12-31
75
l303***
2014-12-31
80
마곡아줌마마
2014-12-31
70점
kjh0***
2014-12-31
50점
jojz***
2014-12-31
70
깍쟁이
2014-12-31
60
귀요미아기사자
2014-12-31
70점은 되는듯 합니다.
bae7***
2014-12-31
60점..
헤라
2014-12-31
55점!ㅜㅜ
활기찬하루
2014-12-31
50점
서생원
2014-12-31
90
완전체
2014-12-31
70
아줌메
2014-12-31
70
키다리아저씨
2014-12-31
30
이쁘니마녀
2014-12-31
80
짱돌머니
2014-12-31
10
jj1094
2014-12-31
10
soye***
2014-12-31
70점..
yang***
2014-12-31
70
ghs3***
2014-12-31
90
sung***
2014-12-31
70점
ysky***
2014-12-31
60
cs25***
2014-12-31
60점
sboh***
2014-12-31
80
mimi***
2014-12-31
60점! 내년에는 더 열심히 분발해서 멋진 엄마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dokg***
2014-12-31
60점,ㅎㅎㅎ
민우마미
2014-12-31
글쎄요
kyfu***
2014-12-31
120점
ssoin
2014-12-31
자신한테 주는 점수는 박하네요~~60점 정도.
bse1***
2014-12-31
90점
artp***
2014-12-31
85점
dian***
2014-12-31
80
dian***
2014-12-31
80
pret***
2014-12-31
80
jsmk***
2014-12-31
80
meen***
2014-12-31
80점
새봄이다
2014-12-31
-50점............잘한 거 하나 없어요.
2014-12-31
와우~짝짝짝!!!
gksd***
2014-12-31
100점요
gksd***
2014-12-31
100점요
pilt***
2014-12-31
60
say7***
2014-12-31
30점
bnch***
2014-12-31
숫자를 원해요. 핸드폰 점수 핸드폰 주세요.
은지
2014-12-31
마이너스
cc73
2014-12-31
흠 50점 ㅜㅜ
hang***
2014-12-31
80점
모란동백
2014-12-31
늘 90점요 !! 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
2014-12-31
90점 주고 싶네요~
lees***
2014-12-31
60점
pns9***
2014-12-31
올한해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인정해줄지 모르겠지만 90점!!
강현맘
2014-12-31
85점이요.
maum***
2014-12-31
아이들 뒷치닥거리
yoon***
2014-12-31
해피투게더
you6***
2014-12-31
삼시세끼
rose***
2014-12-31
먹을거리
caru***
2014-12-31
간식
kaki***
2014-12-31
반찬걱정
sym4***
2014-12-31
반찬. ㅎㅎ
헤라
2014-12-31
꼼짝못하고 하루세끼니를!!!
annh***
2014-12-31
매끼 다른 메뉴 만들어주기..
sdc2***
2014-12-31
식사
kdy1***
2014-12-31
놀아주는거
kimw***
2014-12-31
없음
lita***
2014-12-31
무질서한 생활태도
s272***
2014-12-31
방콕 안했으면 좋겠어요
ghdt***
2014-12-31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롯이 아이의 하루 하루 시간관리를 해야만 하는 것은 엄마이기때문에 걱정거리가 늘어간다. 특히 먹거리부터 규칙적인 생활까지 잔소리만 늘어가게 된다.
장화신은야옹
2014-12-31
저는 아직 아이가 학교를 안다니네요..^^;; 그래서 늘 껌딱지 처럼 같이 있어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마도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를 바랄거 같아요 건강하게요~~
moab***
2014-12-31
놀아주기
mlle***
2014-12-31
먹거리
새로 올라온 댓글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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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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