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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에게 한 줄 감사 메세지!
2014-12-28 참여자 68
등록
  • 반하나 2019-03-04
    덕분입니다
  • seab*** 2014-12-28
    새해엔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길 바래~
  • 책선생 2014-12-28

    덕분입니다
  • 책선생 2014-12-28
    고맙습니다
  • 책선생 2014-12-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현맘 2014-12-28
    항상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 meen*** 2014-12-28
    새해에는 뜻하시는모든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 아름다운 천사 2014-12-28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jojz*** 2014-12-28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swim*** 2014-12-28
    대박나세요..
  • say7*** 2014-12-28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글구사랑합니다..
  • ja38*** 2014-12-28
    건강하세요
  • bse1*** 2014-12-28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sung*** 2014-12-2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sols*** 2014-12-28
    내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아마 모르실걸요?
  • ysky*** 2014-12-28
    사랑해요~~^^
  • song*** 2014-12-28
    즐거운 연말되세요
  • sw10*** 2014-12-28
    항상 건강하세요
  • zuri*** 2014-12-28
    사랑해!울아들!
  • jma9*** 2014-12-28
    올 한해도 정말 고마웠습니다..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 salp*** 2014-12-28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tjdu*** 2014-12-2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dokg*** 2014-12-28
    사랑합니다
  • 은지 2014-12-28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 장화신은야옹 2014-12-28
    부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12-28
    사랑하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서생원 2014-12-28
    내옆에서 난 챙기는 동생 고맙다
  • 완전체 2014-12-28
    어머니 감사합니다.
  • 아줌메 2014-12-28
    내 건강쳉기는 우리아들에게
  • 키다리아저씨 2014-12-28
    항상 제 생각해주시는 우리 형님
  • artp*** 2014-12-28

    덕분에 한해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 kyfu*** 2014-12-28
    고사리
    고맙고 사랑하며 이해합니다
  • sook*** 2014-12-28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s272*** 2014-12-28
    우선 식구들에게 무사건강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내년에도 웃음과 평온을 늘 하길 바랍니다
  • dbdl*** 2014-12-28
    사랑합니다.
  • penc*** 2014-12-28
    내년도 화이팅
  • osj3*** 2014-12-28
    2015년에도 잘부탁합니다 ^^
  • ko75*** 2014-12-28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힘내줘서 감사합니다
  • firs*** 2014-12-28
    올 한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더 잘할께요
  • 310i*** 2014-12-28
    사랑합니다
  • 새봄이다 2014-12-28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2015년에도 씩씩하게 살자. 고맙고 사랑해~
  • 민우마미 2014-12-28
    힘내자
  • 이쁘니마녀 2014-12-28
    더나은 미래를 위해 감사드립니다
  • 짱돌머니 2014-12-28
    앞으로 일들 잘되게 ..
  • 활기찬하루 2014-12-28
    홀로서기에 도와준 모든분께 감사
  • ssoin 2014-12-28
    행복한 세상을 만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pret*** 2014-12-28
    즐거운 한해보내세요!!
  • 헤라 2014-12-28
    고마워요~ 사랑해요~^^
  • kjh0*** 2014-12-28
    올한해도 감사합니다^^
  • l303*** 2014-12-28
    감사합니다.
  • pilt*** 2014-12-28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lees*** 2014-12-28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gksd*** 2014-12-28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 kimw*** 2014-12-28
    사랑해
  • sym4*** 2014-12-28
    고마운 사람이 참 많지요.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하고싶어요.
  • pns9*** 2014-12-28
    늘 믿고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 rose*** 2014-12-28
    옷차림
  • pns9*** 2014-12-28
    당연히 옷이죠.
  • dkst*** 2014-12-28
    옷차림
  • sdc2*** 2014-12-28
    신경않쓰네요~~~
  • 깍쟁이 2014-12-28
    외모인것 같아요
  • kdy1*** 2014-12-28
    옷차림
  • jsmk*** 2014-12-28
    옷차림
  • kaki*** 2014-12-28
    의상
  • lita*** 2014-12-28
    옷차림
  • 사교계여우 2014-12-28
    12월28일,일요일-늘 같은 해… 사람 마음만 부산야구는 인생과 같다. 누구나 홈을 떠나 1, 2, 3루를 거쳐 다시 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한 바퀴 돌아와 밟는 홈은 처음 떠날 때의 홈과는 전혀 다르다. 여행도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먼 길을 떠난다.집에 돌아온 순례자는 꼭 겨울나무 같다.‘사람이/하늘처럼/맑아 보일 때가 있다//그때 나는/그 사람에게/하늘냄새를 맡는다.’ (박희준 ‘하늘냄새’)텅 빈 겨울바다. 짭조름 상큼한 개펄 해초냄새. 모래밭 어지럽게 찍힌 새 발자국. 저 혼자 쏴아! 쏴아! 소리치는 바닷물결. 끼룩끼룩 수다 떨며, 고깃배 위를 비행하는 기러기 떼. 서해는 저녁노을 바다. 동해는 아침 황금바다.남해는 한낮 잔물결바다.서해 해넘이, 동해 해돋이, 남해 해바라기. 묵은해 새해가 어디 있나, 해야 늘 같은 해지.
  • sboh*** 2014-12-28
    동갑이어서남편보다 나이들어보인다고 할까봐
  • mlle*** 2014-12-28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