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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축소로 새해 달력 구하기 어려워...
2014-12-14 참여자 57
등록
  • 스윗 2014-12-14
    버스기다리기
  • jerr*** 2014-12-14
    ^^
  • twin*** 2014-12-14
    아이(큰아이를 눈오는 날에 낳아서.)
  • song*** 2014-12-14
    설날
  • ysky*** 2014-12-14
    그닥,,
  • l303*** 2014-12-14
    눈사람 만들기
  • salp*** 2014-12-14
    첫눈 오면 만나자는 약속~~~
  • say7*** 2014-12-14
    썰매....
  • 서향 2014-12-14
    눈맞으며 데이트했던 옛생각
  • sook*** 2014-12-14
    눈싸움...
  • jojz*** 2014-12-14
    눈사람
  • 서생원 2014-12-14
    업는것이 니을듯...
  • 완전체 2014-12-14
    그냥 즐겁죠
  • bse1*** 2014-12-14
    미끄러운 눈길이요...
  • 아줌메 2014-12-14
    오래되서 아른아른하네요
  • 키다리아저씨 2014-12-14
    눈이 오네요
  • 이쁘니마녀 2014-12-14
    생각나네요
  • 짱돌머니 2014-12-14
    첫사랑
  • 활기찬하루 2014-12-14
    추억은 아름답죠
  • gift*** 2014-12-14
    50년전에 뒤마당에 물을부어 얼려서 스케트 타던 생각이 나지요
  • 행복상상 2014-12-14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지요
  • swim*** 2014-12-14
    뒷동산에서 눈썰매 타기..
  • penc*** 2014-12-14
    친구들과눈싸움
  • 강현맘 2014-12-14
    눈사람만들기
  • 귀요미아기사자 2014-12-14
    빙판길 안전사고에 유의합시다.
  • 아름다운 천사 2014-12-14
    뒷산에 있는 언덕에서 비료포대를 가지고 눈썰매 탄 적이 생각이 나네요.
  • kims*** 2014-12-14
    눈싸움하다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다는...ㅎㅎㅋㅋ
  • sboh*** 2014-12-14
    치마입고 콰당, ㅇ[고 아프고 챙피하고 ㅠㅠㅠ
  • kisk*** 2014-12-14
    방콕 취업놓쳤어요
  • ko75*** 2014-12-14
    고향언덕배기에서 친구들과 타던 눈썰매
  • sook*** 2014-12-14
    아무도 밟지 않은 논길을 걷던 일...
  • gksd*** 2014-12-14
    뒹글리기
  • kdy1*** 2014-12-14
    눈싸움 한거죠
  • 2014-12-14
    어릴쩍 우리집앞에 얕은 언덕이 있었어요 눈이 오면 눈위에 찬물을 언덕에 뿌려놓으면 새하얀 미끄럼틀이 되지요 비닐푸대 깔고 달리면 짱
  • ssoin 2014-12-14
    어린시절,연탄굴려 눈사람 만들었는데...
  • sym4*** 2014-12-14
    어릴적, 어른 무릎 높이까지 눈이 왔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릴때라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ㅎㅎ
  • 깍쟁이 2014-12-14
    눈싸움~
  • rose*** 2014-12-14
    눈싸움
  • sdc2*** 2014-12-14
    운전이 힘들다
  • 모란동백 2014-12-14
    콰당 !! 눈 무서워요 >,<
  • jsmk*** 2014-12-14
    눈사람
  • sand*** 2014-12-14
    첫사랑
  • caru*** 2014-12-14
    눈썰매
  • kaki*** 2014-12-14
    어릴적 눈사람
  • lita*** 2014-12-14
    첫눈 내리는 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하고 손잡고 걸어다니던 일
  • kimw*** 2014-12-14

    별로
  • osj3*** 2014-12-14
    첫키스~~!
  • kjh0*** 2014-12-14
    눈싸움
  • 사교계여우 2014-12-14
    12월14일,일요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비만클리닉이 가장 바빠지는 때는 겨울철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가을까진 잘 유지했는데…”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몸은 잔뜩 움츠렸는데, 입에 들어가는 것은 많다. 연말 모임은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몸 생각해 안주용 과일도 가려 먹는 센스. 혈당지수 높은 음식은 빨리 흡수돼 배가 금방 고파진다. 바나나, 포도 말고 키위, 레몬 같은 신맛 나는 과일을 집자. 또 당도가 높아 설탕수박이라고 불리는 수박과 GI지수가 높은 참외대신 칼륨이 많아 하체비만에 좋은 감,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 부담없는 토마토, 섬유질이 풍부한 배를 선택하자. 그나저나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노점 좌판에 반질반질 널려 있는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감기로 진이 빠진 사람들에게 귤은 사과의 8배나 되는 비타민C를 준다니 참 고마운 녀석이다.인터넷 요리관련 커뮤니티에선 귤을 이용한 만개의 레시피들이 식욕을 돋운다. 귤의 노란빛을 내는 베타클립톡산틴이라는 색소는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있다니 신통방통하다. 손톱에 노란물 들어도 귤까는 재미는 쏠쏠하다.하지만 중간 크기의 귤 너덧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이다. 당도가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이니 과도한 귤사랑은 피해 주시라.
  • 장화신은야옹 2014-12-14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학교 다닐때 눈이 엄청 많이 와서 학교 안가고 집에서 놀던 기억이 나요..^^ 아랫목에 앉아서 귤도 까먹구요..ㅎㅎ
  • 책선생 2014-12-14
    눈싸움
  • 책선생 2014-12-14
    눈 쌓인 곳 걷기
  • 책선생 2014-12-14

    눈사람 만들기
  • seab*** 2014-12-14
    새벽에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 맞아가며 딸과 함께 눈싸움한 거
  • mlle*** 2014-12-14
    스케이트타기
  • artp*** 2014-12-14

    옛생각이 나네요.. ^^
  • sboh*** 2014-12-14
    미끄덩, 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