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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돈 빌리는 지인에게 쉽게 거절하는 법은?
2014-12-02
참여자
6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책선생
2014-12-02
돈 거래는 분명하게 자신의 경제 사정에 대한 의사를 표현한다
아름다운 천사
2014-12-02
너무 힘들어서 돈을 빌려주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행복상상
2014-12-02
오히려 부탁을 하지요
firs***
2014-12-02
솔직히 말해요
inog***
2014-12-02
나도 힘들어서 남편이랑 싸운다고한다
sook***
2014-12-02
남편이 가정경제를 관리한다고...
dokg***
2014-12-02
남편 핑계대기
9798***
2014-12-02
나도 좀 빌릴 곳 없는지 물어봅니다.
gksd***
2014-12-02
어려워요
kiki***
2014-12-02
안받아도 될 정도를 그냥 건넴.
meen***
2014-12-02
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다.
2014-12-02
친구잃고 돈잃는 경우를 만들지 말아야....
강현맘
2014-12-02
솔직하게 돈관계하기 싫다고 말한다...
bse1***
2014-12-02
좀 독하게보여도 단칼에 거절한다...
귀요미아기사자
2014-12-02
저는 넘 어렵네요. 그래서 사기를 엄청 심하게 당했습니다.
장화신은야옹
2014-12-02
미안하지만 돈거래는 안한다며 딱 잘라 말하네요 처음이 속상하지 나중엔 더 좋은 관계가 되더라구요
zone***
2014-12-02
없다고 말해요
은지
2014-12-02
나도 넘 어려워. 일한다
헤라
2014-12-02
나도 대출받아야돼~~
hang***
2014-12-02
이것밖에 없는데라며, 빌려주어도 될 정도로만 준다
salp***
2014-12-02
나 요즘 대출있잖아...실제 있음. ㅜㅜ
artp***
2014-12-02
돈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죠.
2014-12-02
우리도 힘들다고 말한다
ssoin
2014-12-02
빌려주는대신 주는건 어떨가요?~미안해서라도 갚을거에요^^
ksk7***
2014-12-02
거절하면안돼요 있는만큼만빌려주면돼지힘들게부탁했는데
ksk7***
2014-12-02
거절하면안돼요 얼마나 힘들게 부탁햇을텐데 있는만큼만빌려주면돼지
dian***
2014-12-02
내가 부탁하려고 만났는데^^
서생원
2014-12-02
알았어 2년만 기다려
완전체
2014-12-02
내 집문서야 가져
아줌메
2014-12-02
니가 나좀 빌려줘
키다리아저씨
2014-12-02
주머니 보여줘?
짱돌머니
2014-12-02
나좀빌려줘
pns9***
2014-12-02
어려워도 안된다고 얘기해야죠.
cc73
2014-12-02
솔직히 말한다 힘들다고
kims***
2014-12-02
처음부터...먹고죽울래도 없다...
sung***
2014-12-02
딱 잘라 안된다고 말해요
kjh0***
2014-12-02
단호하게 거절
2014-12-02
절친이라면 빌려주는것보다 적당한선에서 주는것이..ㅠㅠ
ko75***
2014-12-02
딱잘라야죠
러블리정
2014-12-02
고액은 힘들지만 소액은 그냥 주는게 나을듯합니다.
ksak***
2014-12-02
잠깐은 섭섭해도 잘 설득하여 거절하는 것이 나중에도 좋다
soye***
2014-12-02
미안하지만 금전관계 안한다고
미안하지만 금전관계 안한다고 확실하게 말해야겠죠!
swim***
2014-12-02
돈 관계는 안한다는 말을 미리 해 놓는다..
하리
2014-12-02
거절이 힘들꺼 같아요
annh***
2014-12-02
미련안생기게 그자리에서 거절하는것이 좋은들..
lees***
2014-12-02
정말 거절하기 힘들어요
1gre***
2014-12-02
미안해~!
콩깍지
2014-12-02
미안하다하고 거절합니다.
jsmk***
2014-12-02
거절하기 힘들어요.
ksak***
2014-12-02
절친이라면 거절보다는 소액정도는 받을 생각하지 말고 주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ㅜ
gksd***
2014-12-02
불우이웃 동참하기~~
ksak***
2014-12-02
세금을 확~~ 내렸다^^
you6***
2014-12-02
경기 회복
모란동백
2014-12-02
선남선녀들 부담없이 시집,장가가기 프로젝트 령님께서 직접발표 *^_^*
sym4***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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