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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화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어느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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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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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영화관람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2014-11-25
참여자
6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책선생
2014-11-25
동료
책선생
2014-11-25
친구
책선생
2014-11-25
가족
rlaa***
2014-11-25
울세끼들
kiki***
2014-11-25
가족
seab***
2014-11-25
딸
jong***
2014-11-25
딸
ki45***
2014-11-25
남편
firs***
2014-11-25
남편이나 친구
행복상상
2014-11-25
친구나 아내
bong***
2014-11-25
남편이랑 딸
아름다운 천사
2014-11-25
아는 동생
sohe***
2014-11-25
남편과 사랑하는 울아들들..
2014-11-25
요즘은 친구들이랑 보는게 더 조으네요^^
sym4***
2014-11-25
주로 남편이랑 애들.
dys0***
2014-11-25
남편
kyfu***
2014-11-25
남편
kyun***
2014-11-25
가족과 함께
sand***
2014-11-25
시간되면 누구나
cha6***
2014-11-25
남편
헤라
2014-11-25
친구랍니다.
ysky***
2014-11-25
남편
zone***
2014-11-25
남편
귀요미아기사자
2014-11-25
저는 주로 부모님과 함께 갑니다.
sons***
2014-11-25
친구들이랑요
cc73
2014-11-25
친구
swim***
2014-11-25
친구..
swim***
2014-11-25
남편..
salp***
2014-11-25
전 요즘엔 애들.. 아님 혼자 봐요.
하리
2014-11-25
친구
bse1***
2014-11-25
남편
하늘사랑별
2014-11-25
친구
artp***
2014-11-25
남편
민우마미
2014-11-25
아이
은지
2014-11-25
남편
은지
2014-11-25
남편
pns9***
2014-11-25
가족이죠. 남편이나 아이들..
meen***
2014-11-25
혼자보거나 친구랑봐요.
ko75***
2014-11-25
친구랑봐요
sung***
2014-11-25
혼자서 볼때도 있고 친구
whan***
2014-11-25
남편
lees***
2014-11-25
신랑
gksd***
2014-11-25
이웃친구요
l303***
2014-11-25
가족이나 친구
콩깍지
2014-11-25
언니
강현맘
2014-11-25
아직은 남편
2014-11-25
남편은 맨날 바빠 아들이랑 가끔 가거나 혼자보는 경우도 잇네요~
bnch***
2014-11-25
너!!!
annh***
2014-11-25
올해보다 못할듯 ㅠㅠ
jsmk***
2014-11-25
어려워요..
you6***
2014-11-25
올해 만큼만 되면 다행입니다. 더 나빠지지만 않기를
ksak***
2014-11-25
더 어려울 듯 ㅠㅠ
sym4***
2014-11-25
허리띠 졸라매야죠.
soye***
2014-11-25
별 변화가 없을듯 하네요.
rose***
2014-11-25
비슷
kdy1***
2014-11-25
더 어려워질듯
lita***
2014-11-25
지금보다 더 나아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여요 ㅠㅠ
kimw***
2014-11-25
비슷
ssoin
2014-11-25
올해보다는 나아져야 지탱할 수 있어요~~
caru***
2014-11-25
어려울 것 같아요
kaki***
2014-11-25
더 나빠질듯
행복상상
2014-11-25
지축은 줄겠지만 소득도 ㅈ룽너서 그저 그럴것 같내요
장화신은야옹
2014-11-25
힘들어요.ㅠㅠ 에효..허리아프네요..
sboh***
2014-11-25
올해보다 더 나아자기를 바래요
dokg***
2014-11-25
남편이 잘 벌어오겠죠...ㅎ
mlle***
2014-11-25
아끼고 절약하는 살림을 해야겠죠!
swim***
2014-11-25
좋아지길 바랍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어느날 오후...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수도쓸때마다 틀어놓으면 낭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
밤나무꽃이 필 시기인가요 집..
노인네들있는집들 아직도 아들..
저도 나중 엄마닮아갈까봐 지..
노화현상으로 갈수록 아픈데만..
맞아요 대형 마트 방문했는데..
맞아요 남편이 있으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