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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파업, 급식중단! 도시락을 싸면 어떨까?
2014-11-21 참여자 54
등록
  • dys0*** 2014-11-21
    매일 도시락 싸는거 생각도 하기 싫네요
  • sand*** 2014-11-21
    쉽진 않네요 예전엔 그랬지만 이젠 엄마들도 급식에 익숙해져서...
  • 스윗 2014-11-21
    그게 뭐죠
  • 아름다운 천사 2014-11-21
    도시락을 싸는데도 정말 힘들 것 같네요.
  • firs*** 2014-11-21
    도시락 싸는 것도 쉽지 않고 어떤 반찬으로 해야 될지도.. 그리고 가지고 다니는 것도 피곤해요
  • 강현맘 2014-11-21
    넘힘들어요!도시락도 없는데
  • 행복상상 2014-11-21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고생이내요
  • artp*** 2014-11-21
    도시락 쉽지 않아요. ㅠ.ㅠ
  • ko75*** 2014-11-21
    아무리그래도 아이들을 볼모로 그러는건..
  • zone*** 2014-11-21
    그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헤라 2014-11-21
    예전처럼 도시락이 더좋겠어요.ㅎㅎ
  • kjh0*** 2014-11-21
    힘들것 같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11-21
    도시락 싸기 피곤하고 힘들어요. 한끼 사먹는것이 오히려 더욱 저렴하게 먹힌답니다.
  • kdy1*** 2014-11-21
    도시락 좋네요
  • jj1094 2014-11-21
    힘드네요
  • cc73 2014-11-21
    도시락, 아이에게는 좋겠지만 직장맘으로써는 힘들어요
  • jsmk*** 2014-11-21
    정말 힘들어요
  • salp*** 2014-11-21
    맞벌이라 정말 힘들어요. ㅜㅜ
  • pns9*** 2014-11-21
    힘들어도 정성가득 도시락 싸서 보내야지요~^^
  • 서향 2014-11-21
    맞벌이하는 분들은 너무 힘이들거같아요.ㅠ
  • 2014-11-21
    도시락 싸는거 정말 힘든데...맛 있는 도시락을 사서 주면 안될까요??
  • ssoin 2014-11-21
    새삼 도시락 싸려면 넘.넘 번거럽구요~~
  • 러블리정 2014-11-21

    사랑과 정성의 도시락을 싸야겠네요.
  • kiki*** 2014-11-21
    기간이 길어지지 않길 바라지요..그 기간동안 아이가 좋아할 도시락 장만해야겠네요..따끈한 사랑듬뿍
  • salp*** 2014-11-21
    아궁~~ 갑작스레.. 정말 힘들듯..
  • kyfu*** 2014-11-21
    사랑한 가득..도시락 싸야죠
  • 민우마미 2014-11-21

    갈수록힘드네요
  • pilt*** 2014-11-21
    점점 힘들어지네요
  • lees*** 2014-11-21
    안타깝네요
  • gksd*** 2014-11-21
    힘듭니다
  • 은지 2014-11-21
    안되요. 정말 힘들어요
  • 2014-11-21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은 그 많은 도시락을 어떻게 다 싸셨을까요? 문득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sym4*** 2014-11-21
    이틀째 두 아이의 도시락을 싸고 있네요. ㅎㅎ
  • l303*** 2014-11-21
    안타까워요
  • bse1*** 2014-11-21
    넘 힘들것 같아요...
  • swim*** 2014-11-21
    돈없는 서민들..힘드네요
  • you6*** 2014-11-21
    그렇게 키워서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렇게 키워서 나중에 무슨일 당하려고.. 후회합니다.
  • 2014-11-21
    굶는 아이도 있는 상황에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고는 하지만,,,,,
  • 울아들엄마 2014-11-21
    돈쓸때가 정말 없군요
  • ksak*** 2014-11-21
    실감나지 않네요
  • annh*** 2014-11-21
    참... 어이없어요
  • rose*** 2014-11-21
    할말이 없어요
  • 장화신은야옹 2014-11-21

    세상이 참..
  • lita*** 2014-11-21
    돈있는 분들은 무언들 못하겠습니까.우리야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니까 씁쓸하기만 하지요..
  • kimw*** 2014-11-21
    정신차리시길
  • caru*** 2014-11-21
    답답해지네요
  • kaki*** 2014-11-21
    할말이 없네요
  • 행복상상 2014-11-21
    이제 빈부차이가 심해서 남애기 같내요
  • mlle*** 2014-11-21
    만약에 우리 엄마가 오래 입으실 수 있는 품질좋은 고가의 패딩잠바라면, 돈 모아서 사드리고 싶답니다!
  • ywdy*** 2014-11-21
    에혀..ㅠ
  • 책선생 2014-11-21
    고가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닐텐데......
  • 책선생 2014-11-21
    씁쓸하네요
  • sboh*** 2014-11-21
    부익부빈익빈
  • artp*** 2014-11-21
    어이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