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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추억의 노래나 사건이 있다면?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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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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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새겨 들을께요 인복도 생각하..
울시엄니는 무섭지는 않았지만..
그저 주어진 삶을 묵묵히 견..
낮에 조금 돌아당겼더니 피곤..
바쁘실텐데 늘 댓글 달아주..
자존감 세워서 살아야죠 왜들..
맞아요.사람은 누구나 자기..
몸 가려운거 저도 잘알아요 ..
당뇨때문에 치료가 빨리빨리 ..
수술전에 항암 하고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