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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아들이 독신을 고집한다면?
2014-10-21 참여자 55
등록
  • 스윗 2014-10-21
    좋아요
  • 아름다운 천사 2014-10-21
    본인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래도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싶네요.
  • salp*** 2014-10-21
    아이의 의견을 존중.. 하지만 혼자 살아가려면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숙지시켜 줘야할듯
  • 헤라 2014-10-21
    정답은 없지만.........
  • 행복상상 2014-10-21
    스스로 선택을 존중해야지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10-21
    혼자 살 능력이 있다만 굳이 결혼하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kisk*** 2014-10-21
    혼자살아갈 능력이 된다면 할수 없지요
  • rose*** 2014-10-21
    글쎄요
  • 장화신은야옹 2014-10-21
    아이의 생각을 믿어요..^^
  • say7*** 2014-10-21
    어머나...
  • ko75*** 2014-10-21
    선택했으니 존중해야겠죠
  • sook*** 2014-10-21
    답답하지요...
  • 하리 2014-10-21
    결혼 억지로 할순없지요~`존중해야겟지요
  • kims*** 2014-10-21
    선택을 존중하지만 충분한 조언을 꼭 해줄꺼에요. 그러니 공부
  • l303*** 2014-10-21
    글쎄요
  • succ*** 2014-10-21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 succ*** 2014-10-21
    ^?^.................
  • succ*** 2014-10-21
    ^?^
  • succ*** 2014-10-21
    존중함...
  • zone*** 2014-10-21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둘꺼 같아요
  • cc73 2014-10-21
    아이의 의견은 존중
  • dokg*** 2014-10-21
    알아서 하겠죠..ㅎㅎ
  • meen*** 2014-10-21
    반대합니다.
  • 은지 2014-10-21
    돈 잘벌면 독신도 괜찮다. 누구에게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움
  • bse1*** 2014-10-21
    그때되어봐야 알것 같아요...
  • sung*** 2014-10-21
    조금은 속상할 석 같아요
  • pilt*** 2014-10-21
    전 절대 반대할거 같아요
  • kiki*** 2014-10-21
    반대하고 싶어요
  • 민우마미 2014-10-21
    뭐.....니뜻대로
  • 강현맘 2014-10-21
    반대입니다. 넘 외로울것같아요..
  • gksd*** 2014-10-21
    저로서는 반대요
  • 서향 2014-10-21
    말리고싶네요~그래도 원한다면 어쩔수없죠.시대가그러니
  • lees*** 2014-10-21
    반대해요
  • pns9*** 2014-10-21
    말리기야 해보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다면..
  • 2014-10-21
    아들맘입니다. 요즘은 아들들도 장가가서도 힘들던데.. 굳이 안가겠다면 말리지 않을 거 같아요
  • 2014-10-21
    도대체 안전한 곳은 어디에 ㅜㅜ
  • lyoo*** 2014-10-21
    제발좀 안전하게 살고싶네요 ㅠ
  • bnch*** 2014-10-21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 sdc2*** 2014-10-21
    각자가 조심하야조~~
  • sym4*** 2014-10-21
    그러니까요. ㅠ
  • jsmk*** 2014-10-21
    항상 조심해야해요..
  • kimw*** 2014-10-21
    안전불감증
  • 2014-10-21
    나라망신 !!!
  • caru*** 2014-10-21
    갈곳이 없네요
  • kaki*** 2014-10-21
    그러게요
  • 민우마미 2014-10-21
    정말 그래요
  • kdy1*** 2014-10-21
    항상 조심
  • swim*** 2014-10-21
    그러게요..조심..
  • kims*** 2014-10-21

    대한민국 어디가 안전한건지..참 ..그냥 60년대로 돌아가면 괜찮은건지..
  • 행복상상 2014-10-21
    스스로 조심하는수밖에요
  • bron*** 2014-10-21
    나가질 않아서...
  • 사교계여우 2014-10-21
    10월21일,화요일-가을은 겨울을 닮았었지여름 닮은 가을. 덩달아 음료, 빙과, 맥주 등 여름상품이 늦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번주부터는 가을이 되찾아 왔다.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다.‘가을은 겨울을 닮았었지.’ 스산한 바람에 몸이 먼저 깨닫는다. 주말에 파리 날리던 가을 옷이 불티났다. 인터넷쇼핑몰에선 온열매트, 소형히터 등 난방용품과 보온용품 판매량도 60%가량 늘었다.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를 보니, 드디어 겨울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인사를 하려나 보다. 요즘 단풍이 절정이라는데 그 찬란한 풍경 한 번 못 보고 이 가을을 보내기가 아쉽기만하다. 피곤하고 바쁘다고 내 생각만 한 것이 못내 미안해진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을 텐데. 좋은 이와 이 아름다운 계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야겠습니다.
  • soye*** 2014-10-21
    어디서나 항상 조심해야해요..
  • kyfu*** 2014-10-21
    교통사고가 너무 많아 겁나요
  • sand*** 2014-10-21
    언제나 조심이 최고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