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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2014-10-09 참여자 48
등록
  • 반하나 2019-01-18
    누리
  • 내생애든든 2014-10-09
    조금
  • kyfu*** 2014-10-09
    잘 몰라요
  • 9798*** 2014-10-09
    순우리말은 잘 몰라요.
  • 스윗 2014-10-09
    어려워요
  • gift*** 2014-10-09
    많이 알고 있지요
  • kiki*** 2014-10-09
    글쎄요..초2아들 토박이말 숙제하며 많이 배웠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4-10-09
    조금 밖에 모르네요.
  • artp*** 2014-10-09
    보통수준이네요.
  • bse1*** 2014-10-09
    조금요...
  • 행복상상 2014-10-09
    보통수준이지요
  • zone*** 2014-10-09
    갈수록 어려운거 같아요ㅠ
  • 310i*** 2014-10-09
    어렵네요
  • salp*** 2014-10-09
    조금... 이바구.
  • sym4*** 2014-10-09
    조금 알고있네요. 자주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 ssoin 2014-10-09
    가온~
  • kims*** 2014-10-09
    조금밖에 모른다는게 부끄럽네요. 바른말을 사용하는 공부 더 해야겠어요.
  • 장화신은야옹 2014-10-09
    모르는 한글이 더 많더라구요 노력해야겠어요..
  • 헤라 2014-10-09
    어려워요.자주 사용되지않으니 더 알수없어요.
  • ko75*** 2014-10-09
    많이 알려고 노력중이에요
  • 서향 2014-10-09
    많이 모르고사는것같아요.
  • 미니하우스 2014-10-09
    많이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 lees*** 2014-10-09
    저도 많이 부족해요
  • 새봄이다 2014-10-09
    우리말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우리글 많이 알고 사용해야겠습니다.
  • rose*** 2014-10-09
    잘 몰라요
  • 은지 2014-10-09

    우리말 달인 열심히 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 dian*** 2014-10-09
    배워도 잘 안쓰게 되니 다시 까먹네요
  • jsmk*** 2014-10-09
    잘몰라요
  • hane*** 2014-10-09
    ㅠㅠ
  • kimw*** 2014-10-09

    많이부족합니다
  • dokg*** 2014-10-09
    잘 모르겠어여
  • bnch*** 2014-10-09
    듣고 읽어! ~~~
  • 행복한밥상 2014-10-09
    시나브로 알게 모르게 조금씩
  • 모란동백 2014-10-09
    요즘 시부모들 손주버리고 며늘 도망갈까 노심초사 이것이 현실 입니다. 손주 잘 키웁시다 ^^
  • buzz*** 2014-10-09

    헐~~~
  • buzz*** 2014-10-09
    앞이 깜깜 하네요.
  • 모란동백 2014-10-09
    차라리 독신세 걷어라. 시집,장가 안가는 골드미스들.. 골드미스터들 !! 세금내고 편히 살아라 !!
  • juri*** 2014-10-09
    애들 다시 낳지 말아야지.
  • juri*** 2014-10-09
    미쳤어. 애들 가지고 장난해?
  • kdy1*** 2014-10-09
    걱정이네요
  • caru*** 2014-10-09
    처음부터...
  • kaki*** 2014-10-09
    그럴줄 알았어요
  • sdc2*** 2014-10-09
    문제있는 정책
  • 모란동백 2014-10-09
    애가 없으니 애 기르는 고통을 모르나 봅니다. 애 한번 길러보시죠 !!
  • 행복상상 2014-10-09
    이래저래 서민들만 죽어나게 생겼내요
  • 사교계여우 2014-10-09
    10월9일,목요일-바바리로 가을 참 멋내기남자의 향기… 가을 거리를 걷는 ‘바바리’ 패션에서 묻어난다. 바바리는 ‘트렌치코트’를 뜻한다. 바바리를 입고 쌍권총을 휘두르는 영화 ‘영웅본색’의 저우룬파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소재와 컬러를 선택해 입어야 한다.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면 상아색, 베이지 색의 은은한 느낌의 바바리가 좋다. 외부 활동이 많다면 방수, 방풍 소재의 짙은 색 바바리로 야성적인 느낌을 줘도 좋다. 트렌치코트의 유래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장교들을 혹독한 추위에서 지켜 준 것으로 시작한다. 한 세기가 흐르는 동안 트렌치코트는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부터 샤를로트 갱스부르까지 세월과 성별을 떠나 낭만과 우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로 쌀쌀해진다는 예보. 도심 곳곳에서 시크한 트렌치코트를 입은 차도남 차도녀들을 찾아 볼 수 있을듯.
  • mlle*** 2014-10-09
    어마, 우리 사촌조카들 어떻허나...
  • annh*** 2014-10-09
    중단되면 안돼요.. 아이들 정책은 약속 좀 지켜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