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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어느 날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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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한번 쇠려면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명절한번 쇠려면
1
이슈톡
쌓여가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2010-04-19
참여자
3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2-06
영화
반하나
2019-02-02
음악으로
khn0***
2010-04-19
명품아니어도 큰돈안들여도 나에게 선물을 해요. 어제는 날씨도 좋아 나자신에게 만원짜리귀거리선물을 했어요.
leej***
2010-04-19
좋아하는 노래를 즐겁게 부른다.
여우
2010-04-19
친구만나서 점심먹고 영화보고 아님죽어라 청소하거나~
wisd***
2010-04-19
좋아하는드라마봅니다.ㅠ
mono***
2010-04-19
스트레스 받는 일들은 되도록 머리속에서 몰아내려고 하죠 생각을 안하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요
imol***
2010-04-19
되도록이면 자던가 많이 걷던가 하면서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baby***
2010-04-19
친구에게 하소연 하죠
sdsr***
2010-04-19
자꾸 쌓아두면 병이 되는것 같아, 그때 그때마다 풀어주는데, 저만의 방법이라면 신랑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도 좀 누그러지고, 또, 해답도 보이고.. 마음에 담아두는것이 가장 나쁜버릇인것같아요..
gra7***
2010-04-19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봐요.
anst***
2010-04-19
잠을 잡니다^^ 모든 것을 잊고서...아랫글도 제 글이에요^^
2010-04-19
잠을 잡니다^^ 모든 것을 잊고
lees***
2010-04-19
친구들을 만나 마구 수다를 떨어요
zone***
2010-04-19
저는 거의 술마시면서 좋아하는 안주 먹으면서 푼답니다^^ 담아두면 건강에 안좋을까봐^^
헤라
2010-04-19
투덜투덜~~~한잔?
azom***
2010-04-19
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집안일도 조금 느슨하게..신랑하고 산책하거나 외식을 하면서..수다떨기..
sym4***
2010-04-19
좋아하는 일 하면서 풀어요. 취미 생활 누리면서요...
sung***
2010-04-19
두둘겨부셔야죠 양동이를 꺼내놓고 ㅎㅎ
cowc***
2010-04-19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긍정의 힘..정말 무시할수없답니다!
sb_c***
2010-04-19
산보합니다 ^^
kbkl***
2010-04-19
운동으로 풀어요
desh***
2010-04-19
요즘 긍정의 힘 읽고 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24k0***
2010-04-19
음~~~속시원하게 웁니다 그러면 맘이 편안해 져요
sons***
2010-04-19
운동하거나.친구랑전화해서 수다떨면서 풀어요
말괄량이삐삐
2010-04-19
친구들이나 동생들 만나서 수다떨기....
2010-04-19
먹고 자고 어지르고 나뒹굴고 막 울기!
sk85***
2010-04-19
쇼핑
mt79***
2010-04-19
친구랑 한잔 하면서 신랑 시댁 등등 쌓은 욕하며 풀어요
inog***
2010-04-19
마인드컨트롤로 풀어요
firs***
2010-04-19
울어요~~
ej57***
2010-04-19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영화보고하다보면 좋아지더라구요...
dfg1***
2010-04-19
책도 보고 아컴에서 님들 살아가는 글도보고 여러가지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아컴다보고 나면 나보다 더 스트레스 많다는 부분 공감도 하고 .아컴 고마워요
미니하우스
2010-04-19
일단 잠을 푹 잡니다.
z679***
2010-04-19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되도록 푸는 편입니다..
sula***
2010-04-19
드라이브
gilh***
2010-04-19
청소로 풉니다 묵은때를 벗겨내면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가네요 ...
wlsg***
2010-04-19
쇼핑하거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는다.
새로 올라온 댓글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징어게..
올케말되로 아버지 밥차려주는..
코로나때도 가족끼리 철저이 ..
동생도 언니말이나 잘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