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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명깊게 읽은 책은?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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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우리 형님은 그정도로 살림을..
죽는 복도 타고나야한다는 말..
저의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
제사 없애고나니 형님 볼일도..
그동안 제가 맏며느리로서 거..
ㅠ 정말 시엄니 보면 저는 ..
그렇군요.ㅎ 저는 보이는데는..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궁금..
에구~. 살구꽃님. 애쓰셨어..
그래서 누가 온다고 하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