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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하루, 내게 휴가가 주어진다면?
2014-08-30 참여자 41
등록
  • lhs9*** 2014-08-30
    친구랑 여행을 갈거예요
  • bae7*** 2014-08-30
    잠도 푹 자고 조용히 쉬고 싶네요
  • l303*** 2014-08-30
    하루 종일 자고 싶어요
  • kyfu*** 2014-08-30
    조용한 곳으로 여행간다
  • gksd*** 2014-08-30
    영화감상해야죠
  • juri*** 2014-08-30
    푹 자고 싶다~
  • rose*** 2014-08-30
    온몸이 젖을정도로 운동하고 혼자서 영화보고 싶네요
  • ssuni 2014-08-30
    친구들과 밤세어 폭풍수다수다.ㅋ
  • say7*** 2014-08-30
    쉬고 싶다...
  • ko75*** 2014-08-30
    조용한 산사에서 차한잔하고 쉬고 싶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08-30
    황금같은 휴가를 헛되이 보낼 순 없지요. 하루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싶네요.
  • hanu*** 2014-08-30
    수면을 취합니다
  • hanu*** 2014-08-30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싶어요.
  • dkst*** 2014-08-30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요~
  • dokg*** 2014-08-30
    잔다
  • jsmk*** 2014-08-30
    여행가고 싶어요.
  • ssoin 2014-08-30
    혼자만의 여행,영화보기
  • meen*** 2014-08-30
    친구와여행가고 싶어요.
  • sook*** 2014-08-30
    숲길을 걷고 싶다.
  • 강현맘 2014-08-30
    혼자 하루종일 집에서 쉬고 싶어요...
  • 은지 2014-08-30
    쇼핑하고파요
  • 헤라 2014-08-30
    여행하고싶어요
  • sung*** 2014-08-30
    여행가고 싶어요
  • pns9*** 2014-08-30
    끼니 걱정없이 느긋하게 집에서 뒹굴 뒹굴
  • rose*** 2014-08-30
    없어요
  • 헤라 2014-08-30
    없어요~~^^
  • you6*** 2014-08-30
    불금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불금에 늦게오는 다른가족 기다리다 열받기만 하죠
  • 하리 2014-08-30
    아무의미도 바쁘기만~~
  • caru*** 2014-08-30
    여유
  • caru*** 2014-08-30
    여유로움
  • kaki*** 2014-08-30
    글쎄요
  • kimw*** 2014-08-30
    별로
  • kdy1*** 2014-08-30
    마음의 여유? ㅎ
  • sdc2*** 2014-08-30
    똑같다
  • sym4*** 2014-08-30
    푹 쉬는 것. ㅎㅎ
  • soom*** 2014-08-30
    편안함
  • lhs9*** 2014-08-30
    다음날이 주말이라 내일아침 부담이 없다는것
  • 사교계여우 2014-08-30
    8월30일,토요일-옷깃 스치듯 발치에 다가온 가을당신, 요즘 변덕이 심해. 달빛 그윽한 밤엔 칼칼한 온기로 나를 소름 돋게 하고 낮엔 아주 땀나게 하더군. 출근길 내게 긴팔 재킷을 입으라 하고 퇴근길엔 그 재킷을 벗게 할 만큼 덥게 만들지. 어제는 소나기, 오늘은 높디높은 청명한 하늘…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걸까. 무대 위 여름은 꾸물꾸물 퇴장, 다음 주인공인 가을은 어리바리 입장 중. 지금 이곳은 9월을 기다리는 8월의 끝자락…. 어느덧 8월도 이제 오늘 하루뿐. 한낮에는 땀이 흐르는 더위가 주위에 머물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제법 가을 느낌이 납니다. 여름내 잘 때 열어두던 창문도 이젠 닫고 하루 종일 외출하시려면 긴소매 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일교차가 큰 시기엔 바뀐 온도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에 걸리는 분이 많을테니. 건강에 유의하며 초가을을 누리세요~!!
  • juri*** 2014-08-30
    주부가되니 불금이 제일 싫어요. 남편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아이들 뒷치닥거리 걱정....주부는 불금 싫어요.
  • mlle*** 2014-08-30
    조금은 긴장이 풀어지는 기분?
  • kakk*** 2014-08-30
    늦잠자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