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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회사의 1일 1샤워 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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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추석,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나요? 2014-08-12 참여자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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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juri*** 2014-08-12

이사랑 겹쳐서 짜증나요.
juri*** 2014-08-12

그냥 아무생각 없네요.
lees*** 2014-08-12

아직 없네요
say7*** 2014-08-12

빠르다...
꽃사슴엄마 2014-08-12

더위가 다음달 중순까지 간다니 추석 음식 보관이 정말 걱정되네요. 여름휴가에 얼마 안 있어 추석이니 돈 나갈 일만 많네요.
아름다운 천사 2014-08-12

미리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 같네요.
artp*** 2014-08-12

힘드네요. ㅠ.ㅠ 이번에 너무 빨라요.
bnch*** 2014-08-12

한 가 위 생각 없어요.
헤라 2014-08-12

닥치면 다~~~해낼수있습니다.
okok*** 2014-08-12

무더위에 고행 가서 벌초 부터 하고 큰댁에 갑니다,
서향 2014-08-12

평소대로 준비
mlle*** 2014-08-12

늘 통도라지부터 사서 마련해놓죠!
2014-08-12

벌써추석인가요? 헐
zone*** 2014-08-12

평소대로
귀요미아기사자 2014-08-12

매년처럼 비슷하게 준비할 계획입니다.
cha6*** 2014-08-12

아직~
gksd*** 2014-08-12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죠
sons*** 2014-08-12

간소하게 하고 미리미리 계획짜야죠
ko75*** 2014-08-12

너무일러서 선물들이 걱정이네요
dfg1*** 2014-08-12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서 엄마하고 추석 보내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고 마트가면엄마가좋아하시는과일보면눈물부터나서다사지도못하고온답니다님들건강하세요
새봄이다 2014-08-12

천천히 생각하죠. 뭐.......
ysky*** 2014-08-12

아직은 생각안하고 있어요.
ijr1*** 2014-08-12

명절이 음식준비로 힘들어도 가족이 다모이는 기쁨이 있잖아요 *^^*
모란동백 2014-08-12

또 축제가 열리네요 즐깁시다. 그까이꺼 ㅎㅎ
kmi6*** 2014-08-12

아직 멀어써여. 저희에게는 아직26일이나 남아써여...
bse1*** 2014-08-12

무계획이 계획...
강현맘 2014-08-12

좀 맘이 바빠져요...벌초도 해야하고 선물도 준비해야하고..
l303*** 2014-08-12

마음이 벌써 바빠지네요^^
kyfu*** 2014-08-12

맨날 그러지요.
sung*** 2014-08-12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yang*** 2014-08-12

그러게요 어쩌지요
pns9*** 2014-08-12

힘들지만 다녀와야죠.
bron*** 2014-08-12

그냥..똑같죠
ssoin 2014-08-12

걱정이네요~~
firs*** 2014-08-12

순리대로 갈 뿐이죠
2014-08-12

물가가 많이 오른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ㅜㅜ
lyoo*** 2014-08-12

왜 거부를 하나요?? 웃기네요 진짜..
juri*** 2014-08-12

웃겨요...
sym4*** 2014-08-12

카드결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imw*** 2014-08-12

카드가그럴때필요한건데
rose*** 2014-08-12

너무함
kdy1*** 2014-08-12

작은돈도 아닌데 왜 안되게 하는지
jsmk*** 2014-08-12

카드 결제가 되어야 합니다
mlle*** 2014-08-12

그나마 지금은 이렇게 설문조사라도 할 수있지요, 옛날에는 감히 누구에게 하소연을... 이제는 학생편을 위한 대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