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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
2014-07-26 참여자 45
등록
  • 반하나 2019-02-08
    과일
  • 반하나 2019-01-30
    과일
  • 반하나 2019-01-12
    과일값
  • kmi6*** 2014-07-26
    과일...우유...등등 식비...
  • sung*** 2014-07-26
    식생활비 먹는개 많이 나가요
  • 헤라 2014-07-26
    깊이 생각안해봤어요.ㅎㅎ
  • lees*** 2014-07-26
    생활비
  • gksd*** 2014-07-26
    식비요
  • 행복상상 2014-07-26
    의식주
  • cha6*** 2014-07-26
    교육비
  • 서향 2014-07-26
    식비와 교육비
  • 310i*** 2014-07-26
    식비고육비
  • blue*** 2014-07-26
    아직은 식비요
  • say7*** 2014-07-26
    식비
  • sjmy*** 2014-07-26
    대출금이자
  • 귀요미아기사자 2014-07-26
    식비와 각종 사용요금서들이지요,
  • firs*** 2014-07-26
    식비
  • 2014-07-26
    여성가발
  • 하리 2014-07-26
    식비
  • juri*** 2014-07-26
    유류대
  • artp*** 2014-07-26
    생활비
  • annh*** 2014-07-26
    교육비...
  • 초원의별 2014-07-26
    식비
  • kims*** 2014-07-26
    역시 교육비가 제일 크지요.
  • 강현맘 2014-07-26
    전 교육비요...
  • ko75*** 2014-07-26

    식비
  • meen*** 2014-07-26
    식비.
  • rose*** 2014-07-26
    외식
  • 은지 2014-07-26
    이자
  • ssoin 2014-07-26
    주말에 무조건 외식이라 외식비 지출이 많네요(ㅠㅠ) 오늘 오후도 예약 잡아 놨어요^^
  • salp*** 2014-07-26
    비처럼 음악처럼...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신승훈의.. 우산도 없이 뛰어갈꺼야~~아.. ㅎㅎ
  • kimw*** 2014-07-26
    빗속을우산없이걸어다닌기억
  • you6*** 2014-07-26
    무주. 비내리던 여름이었는데. 비가 와서인지 사람도 없고 계곡에 물은 넘치고 조용한 등산길이 정말 좋았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 2014-07-26
    비처럼 음악처럼
  • song2 2014-07-26
    비오는날 만화책보기요
  • firs*** 2014-07-26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사람^^
  • kaki*** 2014-07-26
    좋아하는 노래요
  • 모란동백 2014-07-26
    윤정하의 `찬비` ..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면은 ~ 가라 가라 가라했는데. 찬비야 내려라 ..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
  • 모란동백 2014-07-26
    둘다섯의 '긴머리소녀'...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아얀 얼굴...첫사랑~
  • sym4*** 2014-07-26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
  • jsmk*** 2014-07-26
    비처럼 음악처럼...
  • kdy1*** 2014-07-26
    비처럼 음악처럼
  • 행복상상 2014-07-26
    긴머리소녀
  • 사교계여우 2014-07-26
    7월26일,토요일-남의 피를 빨아먹는 불청객“유월이라 늦여름 되니 소서 대서 절기로다. 큰비도 때로 오고 더위도 극심하다. 초록이 무성하니 파리 모기 모여들고 평지에 물 고이니 참개구리 소리 난다….” 음력 유월을 읊은 농가월령가. 보통 이 무렵엔 장마도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또 여름만 되면 찾아와 달라붙는 놈. 열대야보다 더 밤잠 못 이루게 만드는 놈, 가냘프게 “애앵∼”거리며 남의 피를 빨아먹는 놈. 결코 반갑지 않은 놈놈놈, 모기. 장맛비로 모기 서식처인 물웅덩이가 만들어지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번식이 활발해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우리 아기 새근새근 잠자는 여름밤 최고의 불청객. 약을 뿌리기도, 매트형 훈증기를 쓰기도 찜찜하다. 이럴 땐 모기장이 최고. 네 귀퉁이에 줄을 달아 벽에 거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기 건강을 위해서라면…. 방안에 텐트를 친 것 같은 느낌 때문에 큰 아이는 신이 난다. 한번 사면 오래오래 쓰고, 모기약 값 아끼고, 모기를 살생해야 하는 죄책감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질병관리본부는 얼마 전 작은빨간집모기가 전파하는 일본뇌염 경보도 발령했다. 자나 깨나 모기 조심.
  • mlle*** 2014-07-26
    하하,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이 70년대후반에 대박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