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 바꾸려는데..
단순하게 살기
나는 기계치인거 같다
오늘도 일했어요
간장게장
비가오니 너~~무 좋아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 바꾸려는데..
단순하게 살기
나는 기계치인거 같다
오늘도 일했어요
간장게장
비가오니 너~~무 좋아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 바꾸려는데..
단순하게 살기
나는 기계치인거 같다
오늘도 일했어요
간장게장
비가오니 너~~무 좋아요
1
이슈톡
가끔은 oo 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다!
2014-07-11
참여자
5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mlle***
2014-07-11
일상
ns49***
2014-07-11
가정
firs***
2014-07-11
아내, 며느리, 딸
서향
2014-07-11
가족이라는 울타리
아름다운 천사
2014-07-11
구속
lees***
2014-07-11
집~~
ccle***
2014-07-11
건망증
행복상상
2014-07-11
일상
zone***
2014-07-11
시댁
dokg***
2014-07-11
내 착각속에서
audt***
2014-07-11
집
audt***
2014-07-11
귀요미아기사자
2014-07-11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적이 많이 있습니다.
모란동백
2014-07-11
주부 ...............
kyfu***
2014-07-11
집안
pns9***
2014-07-11
육아 ㅠ
ysky***
2014-07-11
육아
꽃사슴엄마
2014-07-11
지금의 일상에서
강현맘
2014-07-11
현실
310i***
2014-07-11
집안일
say7***
2014-07-11
지금의나
l303***
2014-07-11
가사
dkst***
2014-07-11
매일매일이 같은 뻔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cc73
2014-07-11
더위
artp***
2014-07-11
집안 일 ㅠ.ㅠ
ko75***
2014-07-11
현실
salp***
2014-07-11
집안일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
kmi6***
2014-07-11
도시...서울에서 버서나고십다
sook***
2014-07-11
집인 일
민우마미
2014-07-11
회사
annh***
2014-07-11
육아
ssoin
2014-07-11
시댁행사~~
lulu***
2014-07-11
내자신
lulu***
2014-07-11
우리가족
lulu***
2014-07-11
우리집
2014-07-11
여름만큼은 뜨거운 주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sung***
2014-07-11
현실
헤라
2014-07-11
내모습?
lhs9***
2014-07-11
집에서 벗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나가려니 갈곳이 없어요
kiki***
2014-07-11
내 모습
yenb***
2014-07-11
남편
cha6***
2014-07-11
집안일
jsmk***
2014-07-11
일상
가으리
2014-07-11
가정에서
말괄량이삐삐
2014-07-11
네..어디론가 훌적 떠나보고 싶어요...
lyoo***
2014-07-11
정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것 같아요 ㅠ
은지
2014-07-11
정말 여름이면 너무 불안한 물놀이
sym4***
2014-07-11
ㅠ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안타까워요.
you6***
2014-07-11
안전불감증때문에 일어나는 사고들. 언제까지 계속될건가요? 안타깝습니다.
ksak***
2014-07-11
아이들 사고가 끊이질 않는군요
kimw***
2014-07-11
안타깝네요
kims***
2014-07-11
정말 왜 정말 이렇게 라는 마음이 듭니다. 제발 의식개혁이 필요한 나라가 아닌지..쯧.
rose***
2014-07-11
맘이 아파요
kdy1***
2014-07-11
제발 이런 소식 안들리길 바랍니다
kaki***
2014-07-11
안타깝네요
행복상상
2014-07-11
정말 얼마나 더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야 안전불감증이 고쳐질련지!!
ysky***
2014-07-11
안타까워요.ㅠㅠ
새로 올라온 댓글
둘다 디자인도 괜찮고 한달 ..
사서 먹는것은 무슨 독약같이..
동생도 힘들거네요. .언니처..
아들이 사준 로봇청소기 몇번..
ㅎ우린 남편이 털털해서 제가..
장마가 벌써 시작됐나봐요 오..
잘하셨어요 ^^ 세번다님 너..
나가서 편히 살라고 해도 안..
여동생분은 아직 미혼인 응석..
볼때마다 체중은 계속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