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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나를 피곤하게 하는것이 있다면?
2014-06-29 참여자 40
등록
  • astre 2014-06-29
    청소
  • 아름다운 천사 2014-06-29
    식사 준비하고 설겆이하는 것
  • 헤라 2014-06-29
    식구들 끼니 챙기는것
  • kdh6*** 2014-06-29
    식구들 끼니 챙기는 거..
  • salp*** 2014-06-29
    말하긴 그렇지만.. 3끼 식사 모두 차리는거.. 아무래도 뭐할까 메뉴도 고민되구요.ㅎㅎ
  • 장화신은야옹 2014-06-29
    우리남편 끼니 챙기기..ㅠㅠ
  • say7*** 2014-06-29
    신랑
  • 행복한밥상 2014-06-29
    법먹고 설겆이 하는것
  • artp*** 2014-06-29
    끼니 챙기기 ㅠ.ㅠ
  • kyfu*** 2014-06-29
    삼식이 밥해주기
  • gksd*** 2014-06-29
    식사준비요
  • firs*** 2014-06-29
    시어머님의 움직임^^;;
  • 행복상상 2014-06-29
    기니마다 찾는 가족들
  • 귀요미아기사자 2014-06-29
    갑자기 회사에 특근이 잡혀서 출근하라고 할때요.
  • ko75*** 2014-06-29

    옆집에서하는공사
  • 2014-06-29
    회사 =_=
  • kiki*** 2014-06-29
    글쎄..별로 없네요
  • cc73 2014-06-29
    주부란 주말이라고 쉴수없는 직업
  • 미니하우스 2014-06-29
    끝없는 가사일
  • ssoin 2014-06-29
    가족들 식사 챙기는 거~~저녁은 외식으로~~~
  • 초원의별 2014-06-29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청소
  • auto*** 2014-06-29
    우리 애인
  • lees*** 2014-06-29
    집안청소
  • rose*** 2014-06-29
    식사준비
  • dokg*** 2014-06-29
    식사준비
  • juri*** 2014-06-29
    매끼 식사 준비...ㅠㅠ
  • sw10*** 2014-06-29
    집안청소
  • pns9*** 2014-06-29
    삼시세끼와 간식..하루종일 주방에 살아요~
  • jhy2*** 2014-06-29
    식사준비 피곤해
  • kaki*** 2014-06-29
    식사 준비
  • sym4*** 2014-06-29
    아이들 숙제. ㅎㅎ
  • bnch*** 2014-06-29
    도시의 자동차 소음 ... ....
  • jsmk*** 2014-06-29
    혼자
  • 모란동백 2014-06-29
    남푠이랑 보면서 즐기세요. 뭐가 부끄러운데요. !! 안그래봐서 후회스럽습니다 ㅠ
  • kimw*** 2014-06-29
    혼자
  • kmi6*** 2014-06-29
    이런게 뭐가궁금해여..아컴 다른주제로 토크합시다
  • gift*** 2014-06-29
    안봅니다
  • 사교계여우 2014-06-29
    6월29일,일요일-밤새 안녕하셨나요“너무나 보고파 나 잠을 청해도, 이 밤의 열기가 그대를 그리는 나를 놓지 않죠.” 서영은의 노래 ‘열대야’처럼 더운 밤이 낭만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열대야라고 규정하지만 벌써부터 잠 못 드는 밤의 연속. 이럴 땐 영화 "밤의 열기속으로" 가 생각난다. 원제는 IN THE HEAT OF THE NIGHT.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중 하나이며, 한밤에 신경을 잠재우기 보다는 한껏 곧추 세우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제목의 한국영화도 있다. 거리의 반항아로 살던 주인공의 진실한 사랑을 통한 갱생을 그린 1985년 제작된 장길수 감독의 멜로드라마 영화다. 한국 전쟁이후 미군 부대가 진주한 강원도 어느 산골 마을에서 마을 남자들과 양공주들간의 갈등과 마을 공동체의 전통적인 생활방식 해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쨋거나 더위로 각성된 중추신경계를 다스리려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좋다. 잠을 자기 전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불규칙한 생활리듬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오늘부터 맥주 대신 우유와 조용한 음악으로 벨벳같이 부드러운 잠을 청해 볼까? 6월 마지막 일요일. 모두들 벨뱃같은 주말되세요!!
  • mlle*** 2014-06-29
    혼자서 봐도 부끄러운데...
  • 여우 2014-06-29
    친한 친구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