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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꼭 하시나요?
2014-06-26 참여자 49
등록
  • kims*** 2014-06-26
    아이 때문에 꼭 챙겨 먹지요..아니면 허전해서..
  • summ*** 2014-06-26
    아녀~~잘 해야 하는데,생활이 불규칙 하여서요~~
  • 아름다운 천사 2014-06-26
    매일 꼭 먹네요.
  • artp*** 2014-06-26
    네. 꼭 챙겨 먹습니다. ^^
  • ruda*** 2014-06-26
    매일 꼬박꼬박 아침은 챙겨먹습니다
  • say7*** 2014-06-26
    가끔
  • jsmk*** 2014-06-26
    네! 매일꼭 먹어요.
  • ko75*** 2014-06-26
    아침은못먹고 아점으로 해결하죠
  • zone*** 2014-06-26
    아뇨
  • gksd*** 2014-06-26
    네~~꼭먹습니다
  • swim*** 2014-06-26
    예..안먹으면 힘들어요..
  • 서향 2014-06-26
    커피한잔으로 보내요
  • bae7*** 2014-06-26
    네! 매일꼭 먹어요.
  • sung*** 2014-06-26
    커피한잔
  • 행복상상 2014-06-26
    거의 하는 편입니다
  • dkst*** 2014-06-26
    꼭 먹어요~
  • l303*** 2014-06-26
    잘 안먹게 되네요.^
  • 덧니회장 2014-06-26
    아점으로~~
  • salp*** 2014-06-26
    네. 아침은 꼭꼭
  • pns9*** 2014-06-26
    아이들과 함께 꼬박꼬박 챙겨 먹습니다.
  • 310i*** 2014-06-26
    네우리가족은아침밥을꼭먹어요
  • sook*** 2014-06-26
    네~~
  • kmi6*** 2014-06-26
    난 먹는데 아들 며느리는 절대 안먹으니..오호 통제라..
  • kmi6*** 2014-06-26
    네에...중년이라 아주 꼭먹어여.커피두여...
  • 콩깍지 2014-06-26
    네. 아이들이랑 같이 먹어요.
  • meen*** 2014-06-26
    꼭 합니다.
  • cc73 2014-06-26
    네 대도록이면.....
  • lulu*** 2014-06-26
    네 당연하죠 ㅋㅋ
  • dokg*** 2014-06-26
    네..꼭하죠
  • 헤라 2014-06-26
    녜~~~ 먹어야죠.
  • lees*** 2014-06-26
    아니요~
  • 가으리 2014-06-26
    녜 꼭 합니다
  • 강현맘 2014-06-26
    네!아이들도 먹여 학교 보내고 저도 꼭 먹어요...
  • bnch*** 2014-06-26
    다른 식단 ??
  • 2014-06-26
    아이들 챙기면서 한숟가락 ㅋㅋ
  • sym4*** 2014-06-26
    네. 꼭 먹어요.
  • ssoin 2014-06-26
    우리 선 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숙제였음 좋겠네요~~
  • kiki*** 2014-06-26
    숙제를 잊으면 안됩니다. 꼭 해야할 일입니다.
  • 헤라 2014-06-26
    아직도 계속되고있는 아픔이지요.가슴아픕니다.
  • you6*** 2014-06-26
    정말 하기 힘든 숙제죠. 합심해서 해야하는 조별과제를 혼자 하려니 분통만 터지는거죠.
  • 모란동백 2014-06-26
    통일에 대한 준비가 철처하게 되었는지 .. 막연한 통일은 혼란이 올까 걱정됩니다.한민족이기에 받아 들여야겠지만 사상, 이념이 틀려서 오히려 많은 시련이 있을것 같은 예감 ...
  • your*** 2014-06-26
    힘내요
  • rose*** 2014-06-26
    나라사랑
  • pns9*** 2014-06-26
    분단의 아픔 치유될 날이 머지 않았기를...
  • kdy1*** 2014-06-26
    통일이 얼른 되기를
  • gift*** 2014-06-26
    나라를 사랑합시다
  • 행복상상 2014-06-26
    그렇다고 갑작스런 통일보다는 점짐적인 준비된 통일이 필요합니다
  • 장화신은야옹 2014-06-26
    정말 가슴아픈 현실이지요 더이상 슬픈일이 생기지 않기를..바랄뿐입니다..
  • mlle*** 2014-06-26
    아침에, 6.25노래를 들으면서 저절로 국민학교때 배운 가사가 떠올라서 따라 불렀지요. 우리 부모님 세대의 뼈아픈 고통을 잊지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