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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겨울맞이 소감은?
2009-11-07 참여자 35
등록
  • 반하나 2018-12-16
    월동준비 잘해야겟어여
  • 푸른하늘꿈 2009-11-07
    아!!오늘이 입동이었네요..해마다맞이하는 겨울인데..울아가들 옷 든든히 입히고 ..모과차만들어서 올겨울 먹일꺼예요..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병원에서요..
  • 푸른하늘꿈 2009-11-07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코트 꺼냈었는데..다시 봄인가요.??ㅋㅋㅋ 오늘 날씨 넘 좋은것 같아요..흐리긴해도 푹해서 아이들이랑 드라이브하고 왔네요..^^*
  • 2009-11-07
    안가르쳐 주징~
  • jy00*** 2009-11-07
    겨울이 왔는갑다 했는데 다시 초 여름같은 날씨에 겨울을 맞는 느낌이 안드네요
  • jazz*** 2009-11-07
    아직 겨울이 아닌거 같아요..ㅠㅠ
  • mt79*** 2009-11-07
    많이 춥겠구나 언제 봄이 오려나 빨리 봄이 왔으면...
  • eunm*** 2009-11-07
    넘 춥지 않았음 좋겠어요
  • gues*** 2009-11-07
    없는 사람은 춥다는 생각이 드네요.
  • rose*** 2009-11-07
    매일 운전하는 남편 겨울이면 더 힘들어지는데 겨울이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지만 남편을 위해선 눈내리는 날 추운날이 적었으면 합니다
  • soon*** 2009-11-07
    휴~우 한숨이 먼저 납니다. 겨우살이 준비를 또 해야 하겠군요.주부는 일만 보입니다.
  • yh48*** 2009-11-07
    .김장 담글일 생각하니 ...어휴~~~
  • sym4*** 2009-11-07
    그러고보니, 오늘이 입동이네요. 아이들이 어리고, 요즘 신종플루도 유행하다보니 날씨가 추워지는 게 무섭답니다. ㅠ.ㅠ 겨울이라 바깥놀이도 힘들고... 그래도 계절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법~ 아이들과 집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죠... 참, 김장 김치가 넘 먹고 싶어요. ^^
  • 2009-11-07
    동치미담그는법
  • bihy*** 2009-11-07
    왕년에는 겨울이 참 좋았는데 나이가 먹고 보니 겨울이 오는게 무섭다.찬물이 싫고 추운것도 싫고.밥해먹는것도 걱정스럽다.나는 겨울이 무서운 아줌마가 되었다. 내가 늙었나 보다! ㅠㅠㅠ
  • aa28 2009-11-07
    사랑스런계절 겨울이제 시작이다^^
  • 2009-11-07
    행복하다
  • 임새댁2 2009-11-07
    福★福 " 이제 가족들숫자만큼 내복을 준비해야하고 ~ 길거리다니니깐 . . 붕어빵 호떡. 군밤. 군고구마가 나를 유혹하네요 ㅋㅋㅋ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 ㅎㅎㅎ 눈도 곧내리겠지용?? ㅋㅋㅋㅋ
  • 2009-11-07
    게시판에 붙은 난방비 인상 안내문을 보니 겨울이 반갑지 만은 않네요
  • sung*** 2009-11-07
    소감이랄것까진없어요 올겨울 출 때 어떻게 견디나 걱정뿐....
  • jej1*** 2009-11-07
    김장해놓고 쌀독에 쌀만 가득하면 입동 까이거~~~
  • bms0*** 2009-11-07
    감기조심하자....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사는 저....ㅎㅎ 늘 겨울만 되면 감기 안걸리기 노력을 한답니다. 이번 겨울은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 말괄량이삐삐 2009-11-07
    추워지기전에 가게에 난로 준비해야겠어요..
  • ksoo*** 2009-11-07
    올겨울엔 예쁜 커피잔에 커피 마셔가며 남편과 함께 세상살이 얘기해가며 지내고 싶다..
  • jihe*** 2009-11-07
    이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지.. 힘든 겨울이 될꺼같아요
  • inog*** 2009-11-07
    신종플루로부터 빨리 벗어나고 싶고 울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구, 눈이 조금만 왔으면 좋겠다. 의류업을 하시는 형부를 생각하면 날씨가 많이 추웠으면 좋겠는데 애들이랑 남편생각하면 건강을 위해 포근한 날씨였으면 좋겠네
  • dfg1*** 2009-11-07
    중증환자이신 엄마 옷따뜻하게 입혀서 아버지 좋아하시는 술 사가지고 산소 다녀왔야겠네요
  • dfg1*** 2009-11-07
    중증환자이신 엄마 옷따뜻하게 입혀서 아버지 좋아하시는 술 사가지고 산소 다녀왔야겠네요
  • your*** 2009-11-07
    돈도 없고 걱정이 앞서내요.
  • gift*** 2009-11-07
    어떻게하면 즐거운겨울을보낼까 .생각하고있어요
  • jool*** 2009-11-07
    주부다 보니까 아무래도 김장이 제일 걱정돼요. 올 해는 시댁이나 친정 어느 쪽에서 품팔이를 해야하나...
  • dutj 2009-11-07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지만 역시 눈이 기다려지네요.
  • lhs9*** 2009-11-07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 j2ma*** 2009-11-07
    준비해야할 것들 목록을 뽑느라 정신이 없네요. 가족들 건강 챙기기가 제일 우선이구요. 올겨울 정말 마음도 몸도 모두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9-11-07
    감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