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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짧은 치마, 반바지! 어떠세요?
2014-06-17 참여자 47
등록
  • 장화신은야옹 2014-06-17
    너무 짧다면 눈살이 찌뿌려지지요..여름이고 하니 무릎위에서 조금 올라가는 정도는 이쁘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4-06-17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좋지 않으면 입지 않는 것이 좋다.
  • lees*** 2014-06-17
    편하네요
  • sw10*** 2014-06-17
    너무 짧은건 보기 안좋아요
  • sook*** 2014-06-17
    서 있을 때 보다 앉았을 땐 보기 민망.. 손수건이라도 준비하는 것이..
  • zone*** 2014-06-17
    너무 짧으면 보기 민망하더라구요
  • suny*** 2014-06-17
    반바지! 편하잖아요~시원하고...
  • ko75*** 2014-06-17
    남의 눈요기만 돼지 않는다면 어느정도까진..
  • annh*** 2014-06-17
    시원한건 좋지만 너무 과한거는 반대에요 ㅠㅠ
  • say7*** 2014-06-17
    정도꺼....
  • 귀요미아기사자 2014-06-17
    보기가 너무 민망하고 남자들은 조금만 의심 받을 짓하면 성추행범으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그렇게 안입길 바랍니다.
  • gksd*** 2014-06-17
    나이에 따라 괜찮을듯해요
  • dooj*** 2014-06-17
    꼭 그렇게 입어야 하는지
  • dooj*** 2014-06-17
    좀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 salp*** 2014-06-17
    시원해서 좋은데.. 다리가 안 따라주네요. 넘 짧지만 않음 전 좋아요
  • kims*** 2014-06-17
    그때가 지나면 입으래도 안 입는것 같아요 문제 없다고 봄,
  • 민우마미 2014-06-17
    반바지..최고
  • 사랑 2014-06-17
    다소 부담
    남의 눈요기 사절
  • mimi*** 2014-06-17
    요즘 젊은이들은 남을 의식 안하고 앉을때도 조심하지 않아 민망할때가 많아요
  • jsmk*** 2014-06-17
    민망해요...
  • 덧니회장 2014-06-17
    아니~아니 앙돼요~
  • yang*** 2014-06-17
    짤은치마는더민망해요
  • 강현맘 2014-06-17
    몸매만 괜찮다면 봐줄만하죠..몸매가 안되니 엄두를 안내어요..
  • cc73 2014-06-17
    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 swim*** 2014-06-17
    불안..해요..
  • ssoin 2014-06-17
    두 딸에게 옷 입는것도 잔소리하는 맘이에요~~짦은 치마는 되도록 못입게하고 있어요.
  • ghdd*** 2014-06-17
    완젼좋죠
  • kaki*** 2014-06-17
    적당히
  • kiki*** 2014-06-17
    넘 더워서..하지만 속옷은 안 비치길..
  • 2014-06-17
    으.....요즘 아이들 정말 짧게 입어서 계단 올라갈땐 정말;;;;
  • 콩깍지 2014-06-17
    몸매만 받쳐주면 좋아요.
  • sasu*** 2014-06-17
    아이키울 엄두가 안나서
  • 2014-06-17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비용이 너무 엄청나기도 하지만, 비례해서 국가적인 복지는 새발의 피!
  • sym4*** 2014-06-17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ㅠ
  • gift*** 2014-06-17
    돈이 많이 들지요
  • jung*** 2014-06-17
    모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죠 특히 요즘같이 험한세상에 엄두도 못내죠
  • artp*** 2014-06-17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 rose*** 2014-06-17
    사교육
  • kdy1*** 2014-06-17
    아이 키우기 힘든 환경
  • 행복상상 2014-06-17
    그만큼 힘든 육아와 교육비
  • kims*** 2014-06-17
    한마디로 팍팍한 삶의 질이 문제지요. 경제적이유도 있겠지만 문화와 정신적인 측면도 클듯해요.
  • 장화신은야옹 2014-06-17
    복지혜택이너무 약해요 그리고 초음파비..ㅠㅠ
  • dokg*** 2014-06-17
    살기가 힘들어서
  • jipa*** 2014-06-17
    팍팍한 살림
  • mlle*** 2014-06-17
    7080세대가 어릴때에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라는 표어를 곳곳에서 봤는데요,그당시의 정부정책이 왜 그런방향이었을까 의문스럽기도하지요...
  • tiss*** 2014-06-17
    나혼자 살기도 힘든데 결혼해서 아이까지 키운다생각하니 앞이 캄캄 그래서 결혼을 안한다
  • kyfu*** 2014-06-17
    고비용의 사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