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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돈을 주웠다면? 나의 행동은?
2014-05-28 참여자 49
등록
  • ymc1*** 2014-05-28
    일단 줍습니다~~~~
  • dys0*** 2014-05-28
    일단은 줍죠~~
  • ksak*** 2014-05-28
    ㅎㅎ 일단 줍고 금액을 보고~ 다음행동 결정!
  • kims*** 2014-05-28

    액수에 따라.. 큰돈이면 당연히 신고해야 맘이 편해지겠지요.
  • cc73 2014-05-28
    큰돈이면 신고?
  • sw10*** 2014-05-28
    줍는다
  • 아름다운 천사 2014-05-28
    그냥 줍습니다.
  • jsmk*** 2014-05-28
    줍습니다.
  • bnch*** 2014-05-28
    화페 이면 다 사용한다.
  • 2014-05-28
    앗 싸!!!
    줍는다ㅎㅎ
  • zone*** 2014-05-28
    냉큼 가진다~ㅎㅎ
  • ko75*** 2014-05-28
    안줍고 그냥 가요
  • pns9*** 2014-05-28
    써야죠.ㅋ
  • rose*** 2014-05-28
    액수에따라서
  • 귀요미아기사자 2014-05-28
    일단 긴장되는데 임자없는 돈이니까 줍긴줍습니다.
  • 강현맘 2014-05-28
    액수에 따라 행동은 다르죠...적은 액수는 그냥 먹죠...
  • mimi*** 2014-05-28
    극장으로 습득신고 바랍니다
  • mimi*** 2014-05-28
    저기 혹시 상품권은 아니었나요?
  • mimi*** 2014-05-28
    24일 극장에서 상품권 주으신커플 제발 돌려주세요 뒤에서 찾고있는데 그걸 주머니에 넣다니 너무하네요
  • swim*** 2014-05-28
    주어서 갖는다..
  • ijr1*** 2014-05-28
    파출소에 신고해야겠죠
  • 행복상상 2014-05-28
    많은돈이면 경찰서로 적은돈이면 주머니로
  • coff*** 2014-05-28
    일단 천천히 줍고 주위를 살핀다. 파출소가 어딨는지...
  • lyoo*** 2014-05-28
    얼마인가에...
  • 헤라 2014-05-28
    cctv 돌려봐야하는데.....아깝당
  • 덧니회장 2014-05-28
    액수에 따라~~
  • 헤라 2014-05-28
    쓰긴 어렵지만 주인없는 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 헤라 2014-05-28
    얼마전에 그런일이!~ 대박!!! 친구랑 밥사먹었지요.ㅋㅋㅋ 두리번....주인없는거 같아서요.
  • salp*** 2014-05-28
    완전~~~ 좋아요
  • 2014-05-28
    뜨아~;;;
  • 2014-05-28
    ㅋㅋㅋㅋ아깝다...근데.,.수표는 번호가 있어서 쓰기 어렵지 않은가요?
  • wjda*** 2014-05-28
    주인이 없나 둘러보고 갈등할것 같다,,,적은돈은 갖지 않을까???
  • 서향 2014-05-28
    갈등하고 금액에 따라서 행동할듯
  • sung*** 2014-05-28
    갈등할 듯 싶어요 양심과 욕심사이를
  • artp*** 2014-05-28
    액수에 따라 다름.
  • 새봄이다 2014-05-28
    은행 앞에서 10만원 수표를 주운적 있어요. 은행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고 왔지요. 주인 찾아주라고 그 수표는 어떻게 됐을까요? 남들에게 그 이야기 했더니 나더러 바보라고 하더군요.
  • ssoin 2014-05-28
    백화점에서 돈 주은적 있었는데...옆에있는 아줌마가 자기가 떨어트린거라길래 얼떨결에 줘버린 기억이있네요~~(액수는 10만원이었어요)
  • say7*** 2014-05-28
    일단 본다...
  • firs*** 2014-05-28
    액수에 따라 달라질 듯...
  • gksd*** 2014-05-28
    모든돈을 그자리에서 해결~~써버린다.함께
  • 2014-05-28
    ㅎㅎㅎ 어렵다;;
  • l303*** 2014-05-28
    이불정리요
  • pns9*** 2014-05-28
    옷장정리가 가장 먼저네요.
  • sym4*** 2014-05-28
    옷장정리요. ^^
  • kims*** 2014-05-28
    옷..그리고 커튼 시원하게 선풍기로 시작하는 여름 준비
  • kdy1*** 2014-05-28
    선풍기 꺼내기
  • dokg*** 2014-05-28
    옷정리부터
  • 사교계여우 2014-05-28
    5월28일,수요일-5월28일,수요일-5월의 마음은 롤러코스터저번주에는 이른 여름의 방문으로 하루하루가 녹초가 되었었는데, 이번주는 시작부터 비가 온 땅을 적신다.그러고보면, 5월의 마음은 언제나 롤러코스터 같았다. 하늘로 날아갈 듯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울렁증이 나도 내려오면 줄을 서서라도 또 타고 싶은 설렘. 5월에 나서 5월에 세상을 떠난 피천득 선생은 썼다. ‘나이를 세서 무엇 하리. 나는 5월 속에 있다.’ 5월은 비록 가고있지만 푸르른 설렘만은 계속됐으면 좋겠다. 축제의 전주곡 같은 6월도 있으니. 모두들 설레임을 잊지않는 하루가 되시길..!
  • mlle*** 2014-05-28
    선풍기 날개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