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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깍는 요령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
2010-04-06 참여자 83
등록
  • athe*** 2010-04-06
    좋은얘기만 하는거... ^^
  • ajff*** 2010-04-06
    멋쟁이 사장님 같은 수식어를 무조건 붙인다.
  • kiki*** 2010-04-06
    "사장님~물건정말좋아요"하면서 사장님기분좋게해드린다
  • ange*** 2010-04-06
    정찰제로 된것은 깍다가 창피당할듯해요~
  • ymc1*** 2010-04-06
    인심이 넉넉해 보이시네요^^
  • yury*** 2010-04-06
    무조건 친한척하면서 이뿌시네요 자주오는데 단골인양 친하게 대한다
  • yury*** 2010-04-06
    무조건 친한척하고 어제도 왔고 자주 사간다고 뻥친다.
  • gra7*** 2010-04-06
    콧소리 섞인 소리로 깍아주세요.라고 애교있게 말해요.
  • 여우 2010-04-06
    순진하게깍아주세요한다,ㅋㅋ
  • tv50*** 2010-04-06
    싸게살수있는거같아요
  • tobe*** 2010-04-06
    상품이 너무 예쁘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 imol*** 2010-04-06
    저도 장사하는 사람인지라..되도록이면 안깍고 그냥 사려고 해요. 분위기 보면 깎을만한건지 아닌건지 알겠더라구요^^
  • kom5*** 2010-04-06
    주인맘의 관상이랑보고 줌마일경우 어머님이라고 먼저말을걸어서물건을 깎아요
  • lees*** 2010-04-06
    다음에 또온다고 웃으면서 깍아주세요한다
  • sky7*** 2010-04-06
    웃는게 최고 완전 신선해 보이네요, 좀 깍아주세요,,
  • yje7*** 2010-04-06
    멀리서 왔어용. 좀 깍아주시면 안되요?
  • yje7*** 2010-04-06
    소문듣고 멀리서 왔어요 좀 깎아주세요네~?
  • 헤라 2010-04-06
    판매할거라고 도매로 달라고해요~~~~
  • ksoo*** 2010-04-06
    사는물건 너무좋다 하면서 친구에게 소개시켜준다고 더 달라고하면 ~~~
  • zone*** 2010-04-06
    자꾸 말을 붙이는거죠^^ 농담도 건네고,,ㅎㅎ
  • dahl*** 2010-04-06
    애교있게~ 웃으면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 gkst*** 2010-04-06
    멀리서 여기까지 일부러 왔어요~한다!
  • gkst*** 2010-04-06
    멀리서 이거사로 여기까지 일부러왔어요~한다
  • dll0*** 2010-04-06
    걍 깍아달라고하며 애교부린다.
  • back*** 2010-04-06
    저보다 우리신랑이 말을 잘해서 ...
  • 2010-04-06
    막스
  • cowc*** 2010-04-06
    저도 장사를 해봤는지라..사실, 판매자입장을 고려해서 적당한 선까지만 타협해서 깎곤해요^^
  • gunh*** 2010-04-06
    일부러 이곳에 왔다는걸 강조하고 먼곳에서 왔으니 차비는 당연이 빼줘야한다고 얘기하면 어떨까요?
  • suah*** 2010-04-06
    지난번에 물건이 좋아서 다시 왔다고 합니다
  • suah*** 2010-04-06
    지난번에 물건이 참 좋아서 다시 왔어요.
  • sung*** 2010-04-06
    상품이 좋다고 좋은데 돈이 모자르는데하면서 손님없을때 살그머니 ...
  • ssoin 2010-04-06
    지난번에 좋은물건 저렴하게 주셔서 또 왔어요^^*
  • ssoin 2010-04-06
    지난번에 좋은물건 저렴하게 주셔서 또 왔어요^^*
  • hs40*** 2010-04-06
    물건파시는분과 친해지세요 인간적으로....
  • sym4*** 2010-04-06
    흥정에 소질이 없어서 잘 못해요. 정찰제가 좋더라구요. ^^;;
  • ss25*** 2010-04-06
    아줌마,아저씨 요렇게 하면 안되구요~ 사장님~ 요렇게 하면 잘 깍아 주시던데요~^^
  • hy56*** 2010-04-06
    웃으면서 애교가 최고죠 ^^
  • hair*** 2010-04-06
    얼마깎아달라고 하고 안된다그러면 계속 서있는다;;ㅋㅋㅋ
  • dfg1*** 2010-04-06
    친정 엄마 건강이 안좋아서 ..자주 전복을 구입하니까 전복 덤으로 더 주셔서 엄마 죽 맛있게 끊어...전복 아짐매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4-06
    어딘지 알겠다
  • bms0*** 2010-04-06
    이것뿐인데~ 하며 현금을 작게 보여줍니다. ㅎㅎㅎ 그럼 대부분 그래요 주세요. 하더라는. ㅎㅎㅎㅎ
  • mt79*** 2010-04-06
    필요한 물건 몇가기를 한꺼번에 사면서 조금 깍아달라고 얘기하면 보통 많이 사니까 주인아주머니가 깍아주시더라구요
  • sim7*** 2010-04-06
    예쁜 미소와 함께 "손해안나게 조금만 깍아주세용"
  • sim7*** 2010-04-06
    예뿐미소와 더불어"손해안나게 조금만 깍아주세용"
  • ench*** 2010-04-06
    웃으면서 좀 싸게 안되냐고 합니다.
  • azom*** 2010-04-06
    물건에 대해서 아주 좋다는 평을 하고 다시금 들려야 겠다는 암시도 주고,조금 시간을 들인다음 구매를 하고 결국에 할인얘기를 꺼낸다.
  • seos*** 2010-04-06
    먼저 기분 좋은 말을 건넨다~~~ 슬쩍 장난삼아 깍아주세용~~한다...
  • 말괄량이삐삐 2010-04-06
    물건살때부터 내가더 친절하고 살값게 하면 말안해도 덤으로 더주셔요..ㅎㅎ
  • ssli*** 2010-04-06
    물건에 대한 칭찬과 물건에대한 조언부탁하면 효과만점
  • ssli*** 2010-04-06
    물건에 대한 칭찬과 조언 요청하면 효과만점
  • ange*** 2010-04-06
    칭찬과 친절로 부드럽게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 sb_c*** 2010-04-06
    애교 ^^
  • k656*** 2010-04-06
    미소로
  • k656*** 2010-04-06
    미소로
  • cho2*** 2010-04-06
    저는 정말 물건깍는걸 못해요.....좀 가르쳐 주세용~~~
  • goas*** 2010-04-06
    인사잘하고, 웃으면서 차비는 빼주세요. 멀리서 왔어요 그럽니다.
  • lund*** 2010-04-06
    웃으면서 깍아주세요 하고 말씀드린다^&^
  • sunn*** 2010-04-06
    솔직하게 깎아 주세요~대놓고 말하기!
  • sunn*** 2010-04-06
    솔직하게 대놓고 깎아 달라고 말씀 드리면 알아서 인심 좋은 분들은 깎아 주세요~
  • 2010-04-06
    직접 대 놓고 쬠만 깎아 달라고 하면 인심 좋으신 분들은 알아서 다 깎아 주세요~
  • soo6*** 2010-04-06
    눈웃음으로 애교를 ㅎㅎㅎ
  • yj22*** 2010-04-0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일단 판매하시는 분의 외적으로 보이는 칭찬부터
  • 미니하우스 2010-04-06
    아이 하드값한다고 깍아 달라고해요
  • flow*** 2010-04-06
    애교가 최고지요^^
  • 네시아 2010-04-06
    꼭 깍아야 하는 것만 깍는다 장사도 먹고살려고 하는건데 너무 깍아대는 것도 얄밉다
  • jeon*** 2010-04-06
    파는분께 귀여운 애교를 ..안되면 돈이없어 불쌍한척~~
  • 2010-04-06
    파는분에게 애교를 부린다 안되면 돈이없어 불쌍한척~~
  • clsr*** 2010-04-06
    일부러 여기까지 왔어요 ^^ 라고 말하며 깍는다.
  • firs*** 2010-04-06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시엄마가 사주시는 거라서요.. 좀 깎아주세요
  • baby*** 2010-04-06
    지갑을보여주면서 가진게 이게 다예요,,,한다^^
  • ej57*** 2010-04-06
    같이 이야기하다 편안해지면 웃으며 깍아달라고...
  • your*** 2010-04-06
    웃으면서 깍아달라고 한다
  • hee7*** 2010-04-06
    주인 기분좋은 말 하면서 깍아달라고 조르기
  • 2010-04-06
    애교죠~~ 애교로 살살 웃으면서 ㅎㅎ
  • sula*** 2010-04-06
    그냥안깍아요. 말은 건네보는데..거의 퇴짜라.ㅋ
  • 2010-04-06
    여기는 판매하는 사람이 더 무서워 깎아달라고 하지 못하고 달라는 대로 주고 덤도 없고 ,,저는 마트에가서 주로사요
  • meam*** 2010-04-06
    아이 업고서 물건사러가서 돈이모자라 고민하는것 같으면 깍어주던데요^^
  • meam*** 2010-04-06
    아이업고 물건사러가서 돈이 모자라 망설이는것 같으면 깍아주던데요..
  • pppp*** 2010-04-06
    불쌍한척합니다~ㅎㅎ
  • sjmy*** 2010-04-06
    돈이모자란다고엄살형애교^^
  • yjsp*** 2010-04-06
    안산다고 반협박(?)하기~ 물론 귀여운 애교이죠^0^
  • sk85*** 2010-04-06
    웃는 얼굴.. 불쌍한 얼굴~?^^
  • inog*** 2010-04-06
    애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