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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날 오픈했어요~ (홈워크샵 신청중!)
2014-05-02 참여자 32
등록
  • 아름다운 천사 2014-05-02
    정말 기대가 되네요.
  • kiki*** 2014-05-02
    살펴보러 고고~
  • 서향 2014-05-02
    완전 기대되요~!!
  • lees*** 2014-05-02
    신청했네요
  • gksd*** 2014-05-02
    기대되네요
  • say7*** 2014-05-02
    땡큐
  • jmk0*** 2014-05-02
    2014년 아줌마의 날도 기대되요
  • rose*** 2014-05-02
    감사합니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4-05-02
    네네 아줌마들이 제일 행복한 오월달이네요.
  • 강현맘 2014-05-02
    신청했구요...모든 아줌마들을 응원해요...앗싸!!!!
  • ko75*** 2014-05-02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 ssoin 2014-05-02
    기다리던 5월이었네요~~
  • kims*** 2014-05-02
    아줌마의 날이 벌써 15년.모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줌마 파이팅.
  • salp*** 2014-05-02
    아줌마닷컴을 안지 5년 된 것같아요. 이번애도 꼬옥 참석하고 싶어요
  • 헤라 2014-05-02
    아줌마의 날이 다가오네요.
  • juri*** 2014-05-02
    우와~너무 좋아요.
  • lyoo*** 2014-05-02
    봐야겠네요^^
  • firs*** 2014-05-02
    네. 들러보러 갑니다.
  • 새봄이다 2014-05-02
    네~ 들러보았습니다.
  • 사교계여우 2014-05-02
    5월2일,금요일-5월-12월 로맨스‘그해 겨울, 나는 간절히 봄을 기다렸건만 봄이 지나고 있다는 사실만은 깨닫지 못했다. 한 조각 꽃이 져도 봄빛이 깎이는 줄도 모르고.’(김연수·청춘의 문장들) 목 빠지게 봄을 기다리느라, 벌써 여름이 왔다 투덜대느라 아직 담장 밑에 숨쉬는 꽃을 미처 못 봤구나. 당분간 평년보다 높지만 지금 당신이 서있는 바로 그곳이 봄. 봄이 절정을 이루는 5월은 인생으로 치면 젊음으로 눈부신 시기. 영어에는 ‘5월-12월 로맨스(May-December Romance)’라는 말도 있다. 젊은 여성(5월)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버지뻘 남성(12월)과 결혼하는 경우에 빗대어 주로 쓰이는 표현. ‘5월’과 ‘12월’의 간격은 ‘로맨스’와 ‘스캔들’만큼이나 멀고도 가깝다.
  • kmih*** 2014-05-02

    엄마 우리 엄마요~
  • 미니하우스 2014-05-02
    지난달에 돌아가신 아버지
  • kaki*** 2014-05-02
    엄마요
  • cheo*** 2014-05-02
    멀리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그리운 친정엄마~
  • skyk*** 2014-05-02
    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 항상가슴한켠이시리고아린것은엄마가그리운 까닭임니다
    엄마. 딸이 벌써 엄마가가신 그나이가
  • 모란동백 2014-05-02
    엄마,엄마,엄마..
  • kdy1*** 2014-05-02
    부모님이요
  • 행복상상 2014-05-02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 jsmk*** 2014-05-02
    부모님
  • kimw*** 2014-05-02
    부모님
  • mlle*** 2014-05-02
    아버지...
  • artp*** 2014-05-02
    부모님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