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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
2014-03-17 참여자 46
등록
  • 덧니회장 2014-03-17
    혼자 있을때~~
  • inog*** 2014-03-17
    이쁜 반려동물을 볼때
  • 아름다운 천사 2014-03-17
    너무 외로운 느낌이 될 때
  • sw10*** 2014-03-17
    외로울때
  • sook*** 2014-03-17
    다른 사람이 반려동물과 지내며 마음의 평안을 느끼는 것을 볼 때~
  • jsmk*** 2014-03-17
    외로울때
  • bong*** 2014-03-17
    상처받은 맘치료가 필요할때... 그냥 순수한 맘이 생길거 같아서 꼭 필요하다
  • zone*** 2014-03-17

    혼자 있어 외로울때
  • ko75*** 2014-03-17
    혼자 있을때요
  • 헤라 2014-03-17
    외롭다고 느낄때요
  • rose*** 2014-03-17
    외로울때
  • 가으리 2014-03-17
    외로움이 느껴질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4-03-17
    혼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하거나 아플때 필요합니다.
  • artp*** 2014-03-17
    외로울때와 아이가 외로워보일때
  • gksd*** 2014-03-17
    외로울때키우시면한식구가됩니다
  • 2014-03-17
    지금 키우는 달이를 보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love*** 2014-03-17
    귀여운 반려동물을 봤을때
  • kym7*** 2014-03-17
    인제는 가족같애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가 아니라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상상이 안되네요 ^^
  • lyoo*** 2014-03-17
    저는 동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 cool*** 2014-03-17
    사람에게 상처받고 우울할때 사람보다나은반려동물을키우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현실이..
  • salp*** 2014-03-17
    가족이 있어서 전 그닥...
  • sols*** 2014-03-17
    외로울때...
  • ssoin 2014-03-17
    작은 딸이 졸라서 키우게 된 푸들인데...2년지나니 가족같이 정이 들었네요~없으면 그리워질거 같아요.
  • sung*** 2014-03-17
    별로 없어요
  • 강현맘 2014-03-17
    그런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 pns9*** 2014-03-17
    아직은...아이들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 모란동백 2014-03-17
    내친구 콩이 ~_~ 오늘 아침에도 저를 깨웁니다.
  • lees*** 2014-03-17
    외로울때
  • 콩깍지 2014-03-17
    빈 집에서 혼자서 있을 때
  • skad*** 2014-03-17
    비염이 있어서 못 키워요
  • kaki*** 2014-03-17
    외로울때
  • ja38*** 2014-03-17
    나이드신분들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분
  • 2014-03-17

    ㅎㅎ 아이들이 커서 퇴근하고 들어오면 적적하네요;;;
  • kiki*** 2014-03-17
    아지랑이
  • kdy1*** 2014-03-17

    벚꽃이요~
  • 모란동백 2014-03-17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마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 이노래여~ 한가락 뽑아봅니다 ^^
  • kimw*** 2014-03-17
    개나리
  • 2014-03-17
    어머니가 캐오신 쑥으로 만든 쑥개떡!
  • summ*** 2014-03-17
    따스한 햇빛과 바람이요! ㅎㅎ
  • ywdy*** 2014-03-17
    달래
  • ywdy*** 2014-03-17
    벚꽃
  • ywdy*** 2014-03-17
    황사 ㅠ
  • ywdy*** 2014-03-17
    진달래
  • ywdy*** 2014-03-17
    개나리
  • dokg*** 2014-03-17
    하늘거리는 여인들의 옷자락
  • dwja*** 2014-03-17
    아지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