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국내 담배회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진료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심보를 바르게 써야지
유일한 자산
인생 조언
평화에땀에서
반가운 형님들,
네맘 편한게 젤이다
심보를 바르게 써야지
유일한 자산
인생 조언
평화에땀에서
반가운 형님들,
네맘 편한게 젤이다
심보를 바르게 써야지
유일한 자산
인생 조언
평화에땀에서
반가운 형님들,
네맘 편한게 젤이다
1
이슈톡
아이들에게 가장 해서는 안될말은?
2009-11-06
참여자
8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다른애들은 잘만하던데
keh0***
2009-11-06
칭찬은 보약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우리 아들 최고!!
goge***
2009-11-06
도대체 넌 왜 그모양이니??????????
2009-11-06
넌 아빠 닮아서 쯔쯔
gilh***
2009-11-06
정말 너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다 ...~ 짜증난다... 속상하다 등등등 ~~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
sung***
2009-11-06
이제 뭐하러 들어와 나가!
cand***
2009-11-06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살아라
hong***
2009-11-06
꼭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2009-11-06
할아버지 할머니.........
마곡아줌마마
2009-11-06
옆집아들은 00 잘한다 너는?
jy00***
2009-11-06
니들 때문에 힘들어 못살겠다
2009-11-06
너 자꾸 그러면 안사준다
2009-11-06
욕과 남과 비교하는말
2009-11-06
너땜에 내가 못살아
wsma***
2009-11-06
시끄러워.. 조용히해
hjh9***
2009-11-06
옆집 ㅇㅇ이는 잘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
2009-11-06
넌 누굴닮아서 그모양이냐?
yhki***
2009-11-06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2009-11-06
엄마가 싫고 미우면 엄마딸 하지마
skym***
2009-11-06
꼴도 보기 싫어 나가
yhjo***
2009-11-06
지 애비랑 똑같아..
yhjo***
2009-11-06
너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야 해.
zone***
2009-11-06
옆집 준환이는 하는데 왜 넌 할줄 모르냐,,!!
2009-11-06
남의집아이와 비교하는말 애들이 커서 웃으며그말이싫었다고 하더라
2009-11-06
정말 싫다
eunn***
2009-11-06
나가~~~~~
wind***
2009-11-06
내가 너때문에 지겨워죽겠다...항상하고나서 가슴이뜨끔하는 말입니다
2009-11-06
딸래미에게 "너 아들 아니여서 서운했다" 허걱
prol***
2009-11-06
이담에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이눔아!
bihy***
2009-11-06
넌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야! 어쩔수없어서 낳은거야!~~
ksoo***
2009-11-06
내 뱃속으로 난 아이 아니야~~~
2009-11-06
니잘생겼어
2009-11-06
니못생겼어
말괄량이삐삐
2009-11-06
다른아이와 비교하는것~~~
redd***
2009-11-06
헐~~
your***
2009-11-06
나가 죽어~~~~~~~
2009-11-06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2009-11-06
앞 날이 훤하다
giso***
2009-11-06
넌 누구를 닮아서 그모양이니
kjl9***
2009-11-06
나가 죽어!
2009-11-06
뭐~가 될래!(격앙된 목소리로)
cool***
2009-11-06
너를 내가 왜 낳았을까.....흑
2009-11-06
이제 지겨워...
2009-11-06
나가
smy3***
2009-11-06
누구누구는 _ 잘 한다더라.
2009-11-06
그러 진짜 상처받아요 ㅠㅠ 울 엄마도 그소리 자주했는데;;
cure***
2009-11-06
다른애들은 너처럼 안그래....(아이가 상처받아요)
왕눈이
2009-11-06
니가 그렇지 뭐
shah***
2009-11-06
부정적인 편견을 심어주는 말
gues***
2009-11-06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기...
bms0***
2009-11-0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으이그
bds1***
2009-11-06
어쨌든 그건 아냐!
2009-11-06
욕.
jazz***
2009-11-06
엄마 너 미워
2009-11-06
엄마친구 아들은.....어떻다더라...
hjin***
2009-11-06
너는 왜 그모양이니 그럴줄 알았다
2009-11-06
네가 뭔데 이렇게 괴롭히니?
2009-11-06
허걱! 너무 심하네요.
inog***
2009-11-06
안돼~하지마~~
prin***
2009-11-06
안돼!하지마!니가 뭐는 제대로하니?
goas***
2009-11-06
도대체 왜 그러는데????
azoo***
2009-11-06
해서는 안될말, 그런데 무심코 해버리곤 하는 말... 참 많네요. '너 때문에 못살아.', '넌 도대체 생각이 있는 애니?'... 흠흠.. 반성합니다.
임새댁2
2009-11-06
너는 커서 뭐가 될려고 그래? 제발 공부쫌 열심히 해라 ~
teaj***
2009-11-06
넌 도대체 누굴 닮았니?
dfg1***
2009-11-06
공부. 말 기타등등 안들으면 니는 돌연변이다 .....
redd***
2009-11-06
ㅎㅎㅎㅎ 사고치셨나봐요~ ^^
2009-11-06
체력이 약한 아들 성적 안오른다고 학업끊고 나가서 고생 해봐야 공부가 중요한줄 알기다
sung***
2009-11-06
휴~~잘논다
si25***
2009-11-06
너를 낳은건 실수였어
shjw***
2009-11-06
네가 그렇지 뭐
kjs3***
2009-11-06
너만 아니었어도 니 아빠랑 결혼 안했다.
silk***
2009-11-06
도대체 희망이 없어
mt79***
2009-11-06
어디 나가서 말 안들으면 " 여기 버리고 간다"
gang***
2009-11-06
자꾸 속썩이고 말안들으면 엄마 나갈꺼야
gang***
2009-11-06
커서 뭐가 될래?
wang***
2009-11-06
넌 제대로 하는게 뭐니?
nari***
2009-11-06
니친구는 이렇게 잘하는데 넌 왜그래??
gift***
2009-11-06
넌 이것도 못하니?
goto***
2009-11-06
형 좀 봐라. 형만큼 왜 못하니
2009-11-06
누굴닮아서..
goma***
2009-11-06
믿을수가 없다....실망했다
새로 올라온 댓글
저도 그집은 돈 못받을 걸..
지금 당장은 돈이 모자라 ..
노인복지관 사군자수업에서 6..
달달이 안내문에 밀린집 ..
별의별사람이 다 있어요 관리..
어차피 배째라 하는 사람은 ..
그리 공격적으로 변해가면 큰..
그러게요 잘해주는것이 동생이..
금과 은
이제는 녹음이 짙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