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 아이콘
아이들에게 가장 해서는 안될말은?
2009-11-06 참여자 81
등록
  • 반하나 2018-12-16
    다른애들은 잘만하던데
  • keh0*** 2009-11-06
    칭찬은 보약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우리 아들 최고!!
  • goge*** 2009-11-06
    도대체 넌 왜 그모양이니??????????
  • 2009-11-06
    넌 아빠 닮아서 쯔쯔
  • gilh*** 2009-11-06
    정말 너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다 ...~ 짜증난다... 속상하다 등등등 ~~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
  • sung*** 2009-11-06
    이제 뭐하러 들어와 나가!
  • cand*** 2009-11-06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살아라
  • hong*** 2009-11-06
    꼭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 2009-11-06
    할아버지 할머니.........
  • 마곡아줌마마 2009-11-06
    옆집아들은 00 잘한다 너는?
  • jy00*** 2009-11-06
    니들 때문에 힘들어 못살겠다
  • 2009-11-06
    너 자꾸 그러면 안사준다
  • 2009-11-06
    욕과 남과 비교하는말
  • 2009-11-06
    너땜에 내가 못살아
  • wsma*** 2009-11-06
    시끄러워.. 조용히해
  • hjh9*** 2009-11-06
    옆집 ㅇㅇ이는 잘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
  • 2009-11-06
    넌 누굴닮아서 그모양이냐?
  • yhki*** 2009-11-06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 2009-11-06
    엄마가 싫고 미우면 엄마딸 하지마
  • skym*** 2009-11-06
    꼴도 보기 싫어 나가
  • yhjo*** 2009-11-06
    지 애비랑 똑같아..
  • yhjo*** 2009-11-06
    너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야 해.
  • zone*** 2009-11-06
    옆집 준환이는 하는데 왜 넌 할줄 모르냐,,!!
  • 2009-11-06
    남의집아이와 비교하는말 애들이 커서 웃으며그말이싫었다고 하더라
  • 2009-11-06
    정말 싫다
  • eunn*** 2009-11-06
    나가~~~~~
  • wind*** 2009-11-06
    내가 너때문에 지겨워죽겠다...항상하고나서 가슴이뜨끔하는 말입니다
  • 2009-11-06
    딸래미에게 "너 아들 아니여서 서운했다" 허걱
  • prol*** 2009-11-06
    이담에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이눔아!
  • bihy*** 2009-11-06
    넌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야! 어쩔수없어서 낳은거야!~~
  • ksoo*** 2009-11-06
    내 뱃속으로 난 아이 아니야~~~
  • 2009-11-06
    니잘생겼어
  • 2009-11-06
    니못생겼어
  • 말괄량이삐삐 2009-11-06
    다른아이와 비교하는것~~~
  • redd*** 2009-11-06
    헐~~
  • your*** 2009-11-06
    나가 죽어~~~~~~~
  • 2009-11-06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 2009-11-06
    앞 날이 훤하다
  • giso*** 2009-11-06
    넌 누구를 닮아서 그모양이니
  • kjl9*** 2009-11-06
    나가 죽어!
  • 2009-11-06
    뭐~가 될래!(격앙된 목소리로)
  • cool*** 2009-11-06
    너를 내가 왜 낳았을까.....흑
  • 2009-11-06
    이제 지겨워...
  • 2009-11-06
    나가
  • smy3*** 2009-11-06
    누구누구는 _ 잘 한다더라.
  • 2009-11-06
    그러 진짜 상처받아요 ㅠㅠ 울 엄마도 그소리 자주했는데;;
  • cure*** 2009-11-06
    다른애들은 너처럼 안그래....(아이가 상처받아요)
  • 왕눈이 2009-11-06
    니가 그렇지 뭐
  • shah*** 2009-11-06
    부정적인 편견을 심어주는 말
  • gues*** 2009-11-06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기...
  • bms0*** 2009-11-0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으이그
  • bds1*** 2009-11-06
    어쨌든 그건 아냐!
  • 2009-11-06
    욕.
  • jazz*** 2009-11-06
    엄마 너 미워
  • 2009-11-06
    엄마친구 아들은.....어떻다더라...
  • hjin*** 2009-11-06
    너는 왜 그모양이니 그럴줄 알았다
  • 2009-11-06
    네가 뭔데 이렇게 괴롭히니?
  • 2009-11-06
    허걱! 너무 심하네요.
  • inog*** 2009-11-06
    안돼~하지마~~
  • prin*** 2009-11-06
    안돼!하지마!니가 뭐는 제대로하니?
  • goas*** 2009-11-06
    도대체 왜 그러는데????
  • azoo*** 2009-11-06
    해서는 안될말, 그런데 무심코 해버리곤 하는 말... 참 많네요. '너 때문에 못살아.', '넌 도대체 생각이 있는 애니?'... 흠흠.. 반성합니다.
  • 임새댁2 2009-11-06
    너는 커서 뭐가 될려고 그래? 제발 공부쫌 열심히 해라 ~
  • teaj*** 2009-11-06
    넌 도대체 누굴 닮았니?
  • dfg1*** 2009-11-06
    공부. 말 기타등등 안들으면 니는 돌연변이다 .....
  • redd*** 2009-11-06
    ㅎㅎㅎㅎ 사고치셨나봐요~ ^^
  • 2009-11-06
    체력이 약한 아들 성적 안오른다고 학업끊고 나가서 고생 해봐야 공부가 중요한줄 알기다
  • sung*** 2009-11-06
    휴~~잘논다
  • si25*** 2009-11-06
    너를 낳은건 실수였어
  • shjw*** 2009-11-06
    네가 그렇지 뭐
  • kjs3*** 2009-11-06
    너만 아니었어도 니 아빠랑 결혼 안했다.
  • silk*** 2009-11-06
    도대체 희망이 없어
  • mt79*** 2009-11-06
    어디 나가서 말 안들으면 " 여기 버리고 간다"
  • gang*** 2009-11-06
    자꾸 속썩이고 말안들으면 엄마 나갈꺼야
  • gang*** 2009-11-06
    커서 뭐가 될래?
  • wang*** 2009-11-06
    넌 제대로 하는게 뭐니?
  • nari*** 2009-11-06
    니친구는 이렇게 잘하는데 넌 왜그래??
  • gift*** 2009-11-06
    넌 이것도 못하니?
  • goto*** 2009-11-06
    형 좀 봐라. 형만큼 왜 못하니
  • 2009-11-06
    누굴닮아서..
  • goma*** 2009-11-06
    믿을수가 없다....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