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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더워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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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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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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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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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언제 무능력하다고 느껴보시나요?
2014-03-06
참여자
3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아름다운 천사
2014-03-06
무슨 일을 하다가 깜박 잊을 때
gksd***
2014-03-06
책임완수못할때~~
jsmk***
2014-03-06
무기력할때
zone***
2014-03-06
곁에 있는 사람이 힘들어하는데 아무 도움이 못될때
navy***
2014-03-06
피곤할때
sook***
2014-03-06
은퇴한 남편이 미래를 계획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남편이 일 할 때 미리 오늘을 준비하지 못한 나를 보면서..
ko75***
2014-03-06
집안일 해놓고 멍하니 쇼파에 있을때
2014-03-06
깜박깜박 하고 할일을 놓칠땐 정말 ㅜㅜ
헤라
2014-03-06
지혜롭지 못하게 일처리했을때.
love***
2014-03-06
할일이 없을때
rose***
2014-03-06
할일이 없을때
귀요미아기사자
2014-03-06
백수상태로 있거나 원하는 시험에 블합격 했을때 너무 무능력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인정을 못받을때도 나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2014-03-06
재취업 안될때...
lyoo***
2014-03-06
되는일이 없을때..
새봄이다
2014-03-06
나이만 먹었지 아무 것도 하는 일없이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낼 때
ksak***
2014-03-06
남편하고 대화가 안될때 ㅠㅠ
salp***
2014-03-06
일처리 진전이 안될때
말괄량이삐삐
2014-03-06
하고싶은일을 못할때...
2014-03-06
아무도 주위에 없고 혼자 있을때
sung***
2014-03-06
하루하루 세월이 빠르게 흘러갈 때
pns9***
2014-03-06
정신없이 나이만 먹었다고 느낄때
kims***
2014-03-06
계획했던 일들이 난관에 부딪칠때...가끔 그래요.
ssoin
2014-03-06
경력단절로 재취업을 못하고 있는 요즈음~제가 무능력해 보이네요(ㅠㅠ)
hyau***
2014-03-06
집에만 있을때
강현맘
2014-03-06
가만히 집에 있는데 내가 뭐하고 있나싶을때...
콩깍지
2014-03-06
쉽게 결정 못하고 남에게 도움 받을때...
firs***
2014-03-06
일이 터졌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을때
sook***
2014-03-06
카메라와 카톡도 많이 이용합니다.
kiki***
2014-03-06
카톡,카메라
ksak***
2014-03-06
카메라~
모란동백
2014-03-06
아컴 들여다보기 *^^*
kdy1***
2014-03-06
카톡..
rose***
2014-03-06
검색
dokg***
2014-03-06
전화 받고 걸기
summ***
2014-03-06
문자,통화,DMB,사진~이정도요^^
새로 올라온 댓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
날씨가 요망해서 견디기 어려..
잡초와의 전쟁 정~~말싫어요
알타리 다듬기싫어 안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