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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꿈많던 부산외대 희생자에게 명복을 빕니다!
2014-02-18
참여자
4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rimi***
2014-02-18
명복을 빌어요
ysky***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sung***
2014-02-18
마음이 아파와요
아름다운 천사
2014-02-18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se***
2014-02-18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떠나간 젊은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2014-02-18
고인 에 명복을 빕니다
salp***
2014-02-18
정말 넘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왜 하필.. 눈도 많이 온날.....고인들의명복을 빕니다.
zone***
2014-02-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o75***
2014-02-18
젊은 학생들인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란동백
2014-02-18
샌드위치 판넬....
lyoo***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ㅠ
덧니회장
2014-02-18
언제까지 부실공사에 당해야하는지....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함니다
mimi***
2014-02-18
맘이 너무 아파요. 명복을 빕니다
love***
2014-02-18
놀랬네요. 어찌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지요
ksak***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의 희생자가 늘지 않기를....
귀요미아기사자
2014-02-18
젊은 대학생들 입학예정자들이 죽음을 당해서 너무 안타깝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en***
2014-02-18
고인에명복을빕니다
gksd***
2014-02-18
가슴이막힙니다
헤라
2014-02-18
너무 마음아파요.
ssoin
2014-02-18
자식 키우는입장에서 넘 마음이 아파요~~
ksak***
2014-02-18
어린 아이들의 꿈이 짓밟혔네요 ㅜㅜ 명확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듯!
rose***
2014-02-18
마음이 너무 아파요
hyau***
2014-02-18
어쩌다 그런일이..
l303***
2014-02-18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ns***
2014-02-18
안타깝네요. 어른들의 잘못으로 불쌍한 아이들만 희생되는거 같아 너무 침통함니다.
gns1***
2014-02-18
어쩌다 그런일이 생겨
어쩌다 그런일이 생겼는지 ..가슴 아프넹요
lees***
2014-02-18
맘이 짠하네요 명복을 빌어요
모란동백
2014-02-18
마음이 아파요. 하늘나라에서 고운꿈 꾸시기를...ㅠㅠ
말괄량이삐삐
2014-02-18
아들도 며칠잇으면 오티 가는데....정말 한참 꽃피는 아이들이...너무 안타깝네요...
say7***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강현맘
2014-02-18
자꾸 사고소식이들려맘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2-18
자식잃은 부모맘은 얼마나 아플까...정말 남일같지 않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으리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kaki***
2014-0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uda***
2014-02-1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iki***
2014-02-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sak***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kims***
2014-02-18
참으로 끔찍한 나라라는 욕이 나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kdy1***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ywdy***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artp***
2014-02-18
명복을 빕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
날씨가 요망해서 견디기 어려..
잡초와의 전쟁 정~~말싫어요
알타리 다듬기싫어 안담어요...